오늘의 한 그릇 · 🍶 술안주
앞다리살 제육볶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 퇴근 후 지친 몸에 딱 어울리는 매콤한 제육볶음이에요. 앞다리살을 활용해 백종원 스타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고기를 재우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볶아내며 술안주로도 완벽하죠.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기름기와 매콤한 양념이 입안 가득 퍼지며 기분이 업될 거예요.

글 · 레시피
꼬순내폴폴
4.426개의 평가
SERVES 1·10 MIN·🍶 술안주 / ⚡ 초스피드 / 간단 요리 / 🍽️ 혼밥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1인분
돼지 앞다리살300g3,900원
느타리버섯100g2,500원
양배추0.3개1,000원
당근0.3개200원
마늘6개600원
양파0.5개400원
대파0.7대268원
청양고추1개250원
홍고추0.5개150원
설탕0.5큰술20원
진간장2큰술200원
고추장0.5큰술100원
고춧가루1큰술270원
맛술1큰술90원
생강가루0.3작은술45원
참기름0.5큰술190원
통깨1큰술200원
후추0.5작은술120원
이 레시피에 약 10,503원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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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984kcal
열량
80g
단백질
60g
탄수화물
49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9 STEPS- 01양파 0.5개양배추는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살아날 수 있도록 1.5cm 굵기로 썰고, 당근은 채 썰거나 1cm 굵기로 편 썰어 준비해요. 양파는 5mm 굵기로 채 썰어 준비해요. 이렇게 썰면 채소들이 고르게 익으며 색감도 예뻐져서 접시가 화사해질 거예요.
- 02마늘 6개청양고추 1개홍고추 0.5개마늘은 얇게 편 썰어 향이 은은하게 퍼지도록 하고, 대파 흰 대 부분은 송송 썰어요. 대파 파란 부분은 길게 반으로 썬 다음 5cm 길이로 썰어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 썰어요. 고추는 너무 얇게 썰면 매운맛이 과해질 수 있으니, 두께를 맞춰보세요.
- 03느타리버섯 100g양파 0.5개청양고추 1개홍고추 0.5개썬 채소 중 뭉쳐있는 양배추를 넓은 용기에 부드럽게 풀어주고, 양파, 길게 썬 대파 파란 부분, 당근, 청홍고추도 넣어요.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정리하고, 가닥가닥 풀어 놓은 다음 채소들을 대충 섞어 놓아요. 이렇게 미리 섞어두면 나중에 볶을 때 재료가 골고루 어우러져 맛이 더 균일해질 거예요.
- 04돼지 앞다리살 300g돼지고기 앞다리살은 부드럽게 씹히는 한 입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요. 고기 사이사이 기름기가 보이도록 썰면 볶을 때 더 고소한 맛이 날 거예요.
- 05돼지 앞다리살 300g중불로 달군 팬에 썬 돼지고기를 올려 구워요. 팬이 뜨거워지면 고기가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게 보일 거예요. 처음에 기름을 안 넣어도 돼지 기름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더 맛있게 느껴질 테니 초보자도 걱정 마세요.
- 06마늘 6개설탕 0.5큰술고기가 반쯤 익으면서 고소한 기름이 팬에 스르륵 나오면 송송 썬 대파 흰 부분과 편 썬 마늘, 설탕을 넣어 함께 볶아요. 설탕이 살짝 캐러멜처럼 눌려지면서 감칠맛을 더해 주는데, 이 순간 향이 집안 가득 퍼져 입맛을 돋워줄 거예요.
- 07고추장 0.5큰술맛술 1큰술생강가루 0.3작은술진간장 2큰술고기가 거의 다 익으면 중 불을 유지하며 진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맛술, 생강가루를 넣고 빠르게 볶아요. 양념이 고기에 스며들며 매콤하고 달콤한 냄새가 솔솔 피어오를 거예요. 센 불에서는 소스가 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중불로 천천히 저어가며 하면 실패 없을 거예요.
- 08느타리버섯 100g양파 0.5개청양고추 1개홍고추 0.5개미리 섞어놓은 야채들을 넣고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 후다닥 볶아요. 채소들이 팬에 떨어지며 탁탁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게 재미있을 거예요. (선택: 토치로 그을려 불맛을 더하면 더욱 깊은 풍미가 더해져 술안주로 딱이에요.) 야채가 너무 오래 볶지 않도록 주의하면 아삭함이 살아날 테니요.
- 09참기름 0.5큰술통깨 1큰술후추 0.5작은술불을 끄고 참기름, 통깨, 후춧가루를 뿌려 마무리해요.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스며들며 통깨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마지막 한 입까지 담백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뜨거울 때 바로 먹으면 제육의 매력이 배가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