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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X
오늘의 한 그릇 · 🎉 기념일 / 명절

사이다 동치미

더운 여름날,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오후에 시원한 동치미 한 그릇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톡 쏘는 사이다의 상큼함이 무의 아삭한 식감을 더 살려주어, 가족 모임이나 혼자서도 즐기기 좋은 이 레시피로 오래 두고 먹어도 늘 신선하고 맛있는 동치미를 만들어보세요. 서늘한 국물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그 느낌, 상상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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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딱
4.427개의 평가
SERVES 10·185 MIN·🎉 기념일 / 명절
사이다 동치미
Fig. 01 · 사이다 동치미사진 · RecipeX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10인분
5개12,500원
사이다500ml1,000원
천일염167ml1,666원
6000ml6,000원
찹쌀가루16g112원
생강40g800원
마늘12개1,200원
양파1개800원
1개4,000원
대파1대400원
고추10개2,000원
뉴슈가1큰술150원
이 레시피에 약 30,628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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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
116kcal
열량
3g
단백질
27g
탄수화물
4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15 STEPS
  1. 01
    5개
    동치미 무는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아담한 사이즈로 골라 준비해요. 무청은 과감하게 떼어내고, 연한 속잎 몇 가닥만 부드럽게 남겨두면 국물에 은은한 향이 스며들어요. 무와 이파리 연결 부분의 지저분한 부분과 흙을 돌려가면서 조심스럽게 도려내세요. 이렇게 하면 더 깨끗하고 예쁜 동치미가 완성돼요.
  2. 02
    5개
    손질된 무를 부드러운 수세미로 살살 문질러 뽀얗고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흙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여러 번 헹구면, 무의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나요. 채에 받쳐 물기를 자연스럽게 빼둡니다.
  3. 03
    5개
    씻어준 무는 물기를 빼지 않고 바로 취향에 맞게 쪽을 내주세요. 작은 무는 통으로 사용해도 좋고, 오래 두고 먹을 동치미는 무를 너무 잘게 썰면 아삭함이 덜하니 큼직하게 썰어준다면 그 상큼한 씹는 맛이 오래 지속돼요.
  4. 04
    5개
    쪽 낸 무를 김치통에 차곡차곡 예쁘게 담아주고, 남겨둔 무청이 있다면 맨 위에 살포시 얹어주세요. 이렇게 쌓아두면 무들이 서로 기대며 더 균일하게 절여져요.
  5. 05
    사이다 500ml천일염 100큰술
    절임물을 만들어요. 볼에 사이다 2컵 반(500ml)과 천일염 100g을 넣고, 소금이 완전히 녹아 투명한 액체가 될 때까지 부드럽게 저어주세요. 사이다의 톡 쏘는 거품이 올라오며 상큼한 향이 퍼지면 성공이에요.
  6. 06
    5개천일염 100큰술
    만든 절임물을 김치통에 담긴 무 위에 골고루 부어주고, 그 위에 천일염 100g을 무에 집중적으로 뿌려주세요. 소금 알갱이가 무에 스며들며 살짝 부스럭하는 소리가 나요. 딱 두 시간 동안 절여두면 무가 부드럽게 간이 배어들어요. 초보자분들은 타이머를 맞춰두세요!
  7. 07
    6000ml찹쌀가루 16g
    무를 절이는 동안 동치미 국물을 만들어요. 냄비에 물 30컵(6000ml)과 찹쌀가루 2큰술(16g)을 넣고 잘 풀어주세요. 불을 켜고 끓이다가 부르르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끄고 차갑게 식혀주세요. (오래 두고 먹는 동치미는 물을 끓여 식혀 사용하면 저장성이 좋아, 국물이 맑고 오래 가요.) 찹쌀가루가 부드럽게 풀어지며 국물이 걸쭉해지는 게 보일 거예요.
  8. 08
    고추 10개대파 1대마늘 60개 1개생강 40g양파 1개
    동치미에 넣을 고명을 준비해요. 생강(40g), 마늘(15알, 60g), 양파(1개, 200g), 배(1개, 400g)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대파(1단)는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삭힌 고추(10개)를 준비하거나, 없다면 청양고추나 홍고추에 구멍을 내어 준비하면 매콤한 향이 은은히 퍼져 국물이 더 풍부해져요.
  9. 09
    마늘 60개생강 40g양파 1개
    다시팩(또는 베보자기)에 썰어둔 마늘, 생강, 양파만 넣어서 준비해요. (팩이 없으면 생략 가능하나 국물이 지저분해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사용하세요. 이렇게 하면 국물이 맑고 깔끔하게 유지돼요.)
  10. 10
    5개
    00:00/ 120:00
    2시간 후, 절여진 무를 잠시 다른 볼에 옮겨 담아주세요. 김치통의 절임물은 그대로 두면 소금의 짭짤한 향이 여전히 공기 중에 맴돌아요.
  11. 11
    대파 1대마늘 60개 5개생강 40g양파 1개
    김치통 바닥에 썰어둔 대파를 깔아주고, 그 위에 절인 무를 다시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중간쯤에 만들어 놓은 다시팩 주머니를 얹어준 후, 남은 절인 무를 모두 얹어주면 층층이 쌓인 무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요. 대파의 싱그러운 녹색이 보이는 게 예뻐요.
  12. 12
    고추 10개 1개
    맨 위에 썰어둔 배를 얹고 삭힌 고추도 함께 얹어주세요. (배는 동치미가 익으면 바로 건져 먹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배의 달콤한 과즙이 국물에 스며들며 부드러운 단맛을 더해줍니다.)
  13. 13
    뉴슈가 3작은술 6000ml찹쌀가루 16g
    완전히 식혀 놓은 찹쌀풀 국물에 뉴슈가 납작하게 1큰술(3작은술)을 넣고 잘 풀어서 김치통에 부어주세요. 설탕이 녹아들며 국물이 반짝반짝 빛나고, 달콤한 향이 은은히 퍼져요.
  14. 14
    김치통 뚜껑을 닫고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서 3~4일간 실온 숙성해요. 숙성 과정에서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며 상큼한 발효 향이 서서히 퍼지면, 동치미가 제 맛을 내기 시작해요. 매일 살짝 확인하며 공기를 빼주면 더 안전하게 숙성돼요.
  15. 15
    사이다 500ml 6000ml
    숙성이 끝나면 바로 냉장 보관하여 오래도록 시원하게 드세요. 차가운 국물이 입안에서 톡 쏘는 사이다 맛과 어우러져, 언제 먹어도 상쾌한 기분을 선사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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