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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X
오늘의 한 그릇 · 🍶 술안주

초간단 얼큰 두부야채찌개

추운 겨울 아침, 어제의 피로를 싹 날려줄 따뜻한 해장국으로 딱이에요. 고기 없이 멸치육수의 깔끔한 감칠맛과 야채의 싱그러움, 고춧가루의 얼큰함이 어우러진 이 두부야채찌개는 혼자 사는 날이나 친구와 가볍게 술 한 잔 할 때도 완벽한 반찬이 되어줄 거예요. 7분 만에 뚝딱 완성되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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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S 1·7 MIN·🍶 술안주 / 🍲 해장 / ⚡ 초스피드 / 간단 요리 / 🍽️ 혼밥
초간단 얼큰 두부야채찌개
Fig. 01 · 초간단 얼큰 두부야채찌개사진 · RecipeX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1인분
두부0.8모1,660원
양파0.5개400원
애호박0.3개450원
느타리버섯50g1,250원
대파0.5대200원
청양고추1개250원
홍고추1개300원
멸치육수300ml2,100원
고춧가루2작은술180원
국간장1.5큰술150원
다진마늘1큰술210원
이 레시피에 약 7,150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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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
475kcal
열량
42g
단백질
32g
탄수화물
19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6 STEPS
  1. 01
    느타리버섯 50g대파 0.5대두부 250모애호박 0.3개양파 0.5개청양고추 1개홍고추 1개
    신선한 두부를 약 1cm 두께로 큼직하게 썰어 준비해요. 이렇게 썰면 두부가 잘 풀리지 않고 모양이 예쁘게 유지되죠.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싱그러운 녹색이 돋보이게 썰고, 양파는 비슷한 크기로 잘게 다져서 부드러운 단맛이 나올 수 있게 해요.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부드럽게 자르면, 버섯의 고소한 향이 더 잘 배어들어요.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는 쫑쫑 썰어 상큼하고 매콤한 포인트를 더할 준비를 마쳐요.
  2. 02
    고춧가루 2작은술국간장 1.5큰술멸치육수 300ml
    냄비에 멸치다시육수 300ml를 붓고, 고춧가루 2스푼을 살짝 풀어 넣은 다음 국간장 1.5스푼을 더해요. 중불에서 팔팔 끓기 시작할 때까지 가열하면, 고춧가루의 붉은 기운이 육수에 스며들어 얼큰한 향이 솔솔 피어오를 거예요. 초보자분들은 고춧가루를 천천히 저어가며 넣어 덩어리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3. 03
    느타리버섯 50g애호박 0.3개양파 0.5개
    육수가 팔팔 끓기 시작하면 썰어둔 양파, 애호박, 느타리버섯을 모두 넣고 부글부글 끓여주세요. 야채들이 육수에 잠기며 싱그러운 색깔이 더해지고, 버섯의 부드러운 질감이 서서히 살아나는 게 느껴질 거예요. 불이 너무 세지 않게 해서 야채가 과도하게 퍼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게 맛의 비결이에요.
  4. 04
    다진마늘 1큰술
    다진마늘 1스푼을 넣고 양파가 살짝 투명해지며 고소한 마늘 향이 퍼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이 순간 육수가 더 깊고 풍부한 맛으로 변하는 걸 느껴보세요. 마늘이 타지 않도록 살짝 저어가며 끓이면 더 부드러운 풍미가 나와요.
  5. 05
    두부 250모
    00:00/ 02:00
    애호박이 살짝 익어 부드러워지면 두부를 조심스럽게 넣고, 간이 골고루 배도록 2분 이상 더 끓여주세요. 두부가 육수를 흠뻑 머금으며 쫄깃한 식감이 더해지는 게 매력적이에요. 너무 오래 끓이면 두부가 부서질 수 있으니 타이머를 맞춰보는 걸 추천해요.
  6. 06
    대파 0.5대청양고추 1개홍고추 1개
    00:00/ 01:00
    마지막으로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1분 정도만 더 끓여 완성하세요. 신선한 대파의 아삭함과 고추의 매콤한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며, 찌개 전체가 활기찬 향으로 가득 찰 거예요. 불을 바로 끄면 색감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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