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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X
오늘의 한 그릇 · 🍶 술안주

얼큰 시원 대구탕

추운 겨울철 따뜻한 저녁 식사나 해장국으로 안성맞춤인 얼큰 시원 대구탕입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대구살이 매콤한 국물에 스며들어, 시원하고 얼큰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며 목 넘김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들의 아삭한 식감과 함께 풍부한 국물이 몸과 마음을 사르르 녹여주며, 가족 모임이나 손님을 초대할 때 든든한 한 그릇으로 차려낼 수 있습니다. 명란젓의 짭짤한 풍미가 더해져 각 입마다 고소하고 따뜻한 행복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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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레시피
라마의키친
4.426개의 평가
SERVES 2·30 MIN·🍶 술안주 / 🍲 해장
얼큰 시원 대구탕
Fig. 01 · 얼큰 시원 대구탕사진 · RecipeX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2인분
대구500g13,000원
명란젓100g10,000원
0.2개500원
애호박0.2개300원
양파0.2개160원
배춧잎1장100원
대파0.9대360원
고추1개200원
쑥갓20g200원
쌀뜨물1000ml-
다시마5g100원
멸치10g200원
건새우20g600원
고추장0.3큰술60원
고춧가루2큰술540원
다진마늘2큰술420원
국간장1큰술100원
생강술1큰술50원
맛술1큰술90원
후추0.2작은술48원
참치액젓0.5큰술75원
소금0.5큰술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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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
404kcal
열량
67g
단백질
25g
탄수화물
13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6 STEPS
  1. 01
    배춧잎 1장고추 1개대파 0.3대 0.2개쑥갓 20g애호박 0.2개양파 0.2개대구 1g
    대구는 깨끗한 물로 가볍게 헹구어 물기를 닦아 물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애호박과 무는 납작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썰어 신선한 단면이 드러나도록 하고, 양파는 얇고 납작하게 썰어 바삭한 식감을 위해 준비합니다. 배춧잎은 애호박 크기로 썰어 부드럽게 익을 수 있게 하고, 대파는 4cm 길이로 넓게 채 썰어 향이 잘 배어들도록 합니다. 고추는 송송 썰어 매운맛을 더할 준비를 하고, 쑥갓은 깨끗이 씻어 가운데를 절반 자르니 상큼한 맛이 더해집니다.
  2. 02
    쌀뜨물 1000ml건새우 20g다시마 5g멸치 10g
    00:00/ 10:00
    냄비에 쌀뜨물과 다시마, 멸치, 건새우를 넣고 중불에서 끓여 국물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도록 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간 줄여 10분간 더 천천히 우려내어 깊은 맛이 배어들게 한 뒤, 건더기들을 건져내고 맑은 국물만 남겨둡니다. 이렇게 하면 신선한 바다 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3. 03
    국간장 1큰술 0.2개
    00:00/ 05:00
    만들어진 육수에 썬 무와 국간장 1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 무가 투명하고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약 5분 정도 더 끓입니다. 무가 살짝 말랑해지면 국물이 더 깊어집니다.
  4. 04
    생강술 1큰술고추장 0.3큰술고춧가루 6작은술다진마늘 2큰술맛술 1큰술후추 0.2작은술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생강술, 맛술, 후추를 넣고 중불에서 한소끔 끓여 양념이 골고루 섞이고 매콤한 향이 은은히 올라올 때까지 저어줍니다. 국물이 약간 끈적해지면 양념이 잘 배어듭니다.
  5. 05
    배춧잎 1장대파 0.3대명란젓 100g애호박 0.2개양파 0.2개대구 1g
    애호박, 양파, 대파, 배춧잎과 손질된 대구살, 내장(선택), 명란젓갈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 재료들이 부드럽게 익도록 합니다. (Tip: 대구살이 절반 정도 익으면 내장을 넣어야 곤이가 흐물거리지 않습니다. 명란젓갈은 처음부터 넣어도 괜찮습니다.) 대구살이 하얗게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불을 조절하세요.
  6. 06
    고추 1개명란젓 100g소금 0.5큰술쑥갓 20g참치액젓 약간큰술
    채소와 대구살이 하얗게 익고 부드러워지면 참치액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춰 전체 맛을 조화롭게 합니다. 명란젓갈이 익었으면 주방가위로 먹기 좋게 절반 잘라 넣고, 마지막으로 썰어둔 고추와 쑥갓을 올려 신선한 색감과 향을 더한 뒤 불을 끕니다. 국물이 맑고 따뜻하게 유지되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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