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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그릇 · 🥗 다이어트 / 건강식

탄수화물 줄인 양배추 계란말이 김밥

바쁜 아침에 가볍게 챙겨 먹기 좋은, 탄수화물은 줄이고 포만감은 듬뿍 느껴지는 건강한 양배추 계란말이 김밥이에요. 부드럽고 담백한 계란의 감촉과 아삭한 양배추의 조화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들며, 다이어트 중이거나 도시락으로 손색없는 따뜻한 한 끼가 될 거예요. 오늘처럼 피곤한 날, 이 김밥 한 줄로 기운을 충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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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S 2·30 MIN·🥗 다이어트 / 건강식 / 🍱 도시락 / ⚡ 초스피드 / 간단 요리
탄수화물 줄인 양배추 계란말이 김밥
Fig. 01 · 탄수화물 줄인 양배추 계란말이 김밥사진 · RecipeX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2인분
달걀6개1,200원
양배추0.3개1,000원
당근0.3개240원
쪽파30g300원
소금0.2큰술6원
식용유15ml90원
1공기300원
참깨1큰술300원
2장400원
참기름0.5큰술1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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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
521kcal
열량
24g
단백질
44g
탄수화물
57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8 STEPS
  1. 01
    당근 0.3개양배추 0.1개쪽파 30g
    양배추의 두꺼운 심지 부분과 일부(1/2컵 분량)를 다지기를 이용하거나 손으로 신선하고 아삭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날 수 있게 잘게 다져주었어요. 당근(1/2컵 분량)도 기계의 힘을 빌려 색감이 고운 주황빛이 돋보이게 잘게 다지고, 쪽파(1/2컵 분량)도 향긋한 녹색이 예쁘게 잘게 다져 준비해요. (쪽파 대신 대파 사용 가능, 초보자라면 다지기 기계가 더 쉽고 균일하게 해줘요.)
  2. 02
    양배추 0.2개
    밥에 섞을 양배추를 준비하며, 양배추에 소금을 살짝 간해서 전자레인지에 익혀 물기를 싹 빼주었어요. 이렇게 하면 밥이 축축해지지 않고 부드럽게 섞일 거예요. (지난 영상 레시피 참조, 물기가 많으면 밥알이 퍼질 수 있으니 꼭 잘 빼세요.)
  3. 03
    달걀 6개당근 0.3개양배추 0.1개쪽파 30g
    넓은 볼에 달걀 6개를 풀어 노랗고 부드러운 액체가 되도록 저은 다음, 다진 양배추(1/2컵), 다진 당근(1/2컵), 다진 쪽파(1/2컵)를 넣어줍니다.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고, 재료들이 골고루 어우러져 향긋한 계란물이 완성되도록 부드럽게 섞어주었어요. (달걀이 너무 세게 풀면 거품이 생겨 말이가 어려울 수 있으니 천천히 저어요.)
  4. 04
    식용유 15ml
    중약불로 살짝 데운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계란물을 부어주면 지글지글 소리가 나며 고소한 향이 피어오를 거예요. 속까지 골고루 익도록 가볍게 섞어주다가 반쯤 익었을 때 접어가며 부드럽게 말아주었어요. 계란물을 여러 번 나누어 부으면서 겹겹이 도톰하고 탄력 있게 쌓아 올리며 말아요. (팁: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말면 더 쉽고 예쁜 모양이 나와요, 불이 너무 세면 타기 쉽으니 중약불 유지하세요.)
  5. 05
    1공기양배추 0.2개
    볼에 따뜻한 흰쌀밥 1공기와 미리 준비한 물기 뺀 양배추를 넉넉히 넣고, 참깨도 듬뿍 뿌려 고소한 향이 스며들도록 잘 섞어주었어요. 맛을 살짝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추가하며, 양배추의 아삭함이 밥알에 스며들어 포만감이 오래 가는 맛있는 밥이 완성돼요. (양배추를 섞으면 당 흡수를 지연시키고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에 딱이에요.)
  6. 06
    2장
    김의 까실한 면이 위로 오게 놓고, 양배추 밥을 최대한 얇고 고르게 펴주면 바삭한 김의 질감과 밥의 부드러움이 대비돼요. (밥 양은 조절 가능, 너무 많이 올리면 말기 힘들어요.) 김 크기에 딱 맞게 자른 계란말이를 올리고, 천천히 돌돌 말아주며 속이 흘러나오지 않게 조심하세요. 끝부분은 밥풀이 살짝 묻혀 붙여 단단하게 마무리해요.
  7. 07
    참기름 0.5큰술
    말아진 김밥의 표면에 참기름을 슥슥 발라 윤기 나고 고소한 기름기가 스며들게 해주고, 참깨를 골고루 뿌려 바삭하고 향긋한 마무리를 더했어요. 이렇게 하면 김밥이 더 촉촉하고 맛있게 느껴질 거예요.
  8. 08
    소금 0.2큰술 1공기
    날카롭게 잘 드는 칼을 사용해 김밥의 옆구리가 터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먹기 좋은 크기로 조심스럽게 썰어주었어요. 한 입 베어 물면 아삭하고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 행복한 기분이 들 거예요. 기호에 맞게 스리라차 소스, 케첩, 트러플 소금 등과 곁들여 더 풍미 있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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