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그릇 · 🥗 다이어트 / 건강식
꼬들꼬들 가지무침 (김치 스타일)
무더운 여름날, 입맛 없을 때 시원하고 매콤한 밑반찬으로 딱 맞는 꼬들꼬들 가지무침이에요. 뜨거운 소금물에 살짝 데쳐 물컹거림 없이 쫄깃한 식감을 살려주고, 무생채와 부추가 어우러진 김치 스타일 양념으로 풍미를 더했어요. 가족 모임이나 손님 접대할 때 오래 두고 즐길 수 있어서 편안한 기분으로 요리해보세요.

글 · 레시피
살찌는엄마레시피
3.928개의 평가
SERVES 6·30 MIN·🥗 다이어트 / 건강식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6인분
가지8개9,600원
부추200g1,600원
물2000ml2,000원
소금8큰술320원
무0.5개1,250원
설탕0.3큰술12원
양파1개800원
고춧가루240ml4,320원
멸치액젓8큰술720원
깨16g320원
생강가루0.5작은술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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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166kcal
열량
9g
단백질
29g
탄수화물
32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11 STEPS- 01가지 8개부추 200g00:00/ 03:00가지 8개와 부추 200g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해요. 싱그러운 채소의 상큼한 물기가 느껴지도록 가볍게 헹구고, 영상처럼 가일 채소 세정제를 사용해 3분간 담가두면 더 안심되며 오염 걱정 없이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 02가지 8개가지의 꼭지를 제거하고, 먹기 좋도록 길게 여러 번 칼집을 내줘요. 칼집이 가지의 부드러운 살을 따라 깊게 들어가도록 조심스럽게 해주시면 나중에 양념이 잘 배어들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꼭지는 버리지 말고 말려서 차로 끓이거나 가루 내어 양치 시 사용해보세요.
- 03물 2000ml소금 8큰술냄비에 물 2000ml를 붓고 끓으면 소금 8큰술을 넣고 불을 끄세요. 뜨거운 소금물이 부글부글 끓는 소리가 나며 짭짤한 향이 퍼지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 이 소금물이 가지의 식감을 잡아주는 비결이에요.
- 04가지 8개00:00/ 05:00뜨거운 소금물에 칼집 낸 가지를 넣고 5분간 담가두세요. 가지가 완전히 잠기도록 중간중간 부드럽게 굴려주면 고르게 데워지며, 끝부분이 약간 초록색으로 변하는 걸 보면 건져서 식혀주세요. (찬물에 헹구지 마세요, 그래야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나요.)
- 05무 200개무 200g을 채칼이나 칼을 이용해 곱게 채 썰어주세요. 무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느껴지도록 얇고 길게 썰면 양념에 버무렸을 때 더 상큼한 맛이 살아나요. 초보자분들은 채칼을 사용하면 손쉽게 예쁘게 나와요.
- 06무 200개설탕 0.3큰술00:00/ 05:00채 썬 무에 설탕 0.3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잠시 두세요. 설탕이 무의 수분을 살짝 빼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더해주며, 5분 정도 두면 더 잘 어우러져요. 이 과정으로 무생채의 싱그러운 향이 피어나요.
- 07부추 200g양파 1개양파 1개를 곱게 채 썰어 다지고, 부추 200g은 짤막하게 썰어주세요. 양파의 톡 쏘는 향과 부추의 풋풋한 냄새가 섞여 양념의 깊이를 더해줘요. 썰 때 눈물이 날 수 있으니 물에 살짝 적셔두면 편안해요.
- 08고춧가루 48작은술깨 2g멸치액젓 8큰술무 200개부추 200g생강가루 0.5작은술양파 1개볼에 설탕에 절인 무, 다진 양파, 썬 부추, 고춧가루 48작은술, 멸치액젓 8큰술, 깨 2큰술, 생강가루 0.5작은술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양념을 만드세요. 고춧가루의 붉은 색과 멸치액젓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매콤 짭짤한 향이 솔솔 피어나요. 깨를 듬뿍 넣어 고소함을 더하면 더 풍성해집니다.
- 09가지 8개식힌 가지의 물기를 손으로 꼭 짜주세요. 부드럽게 쥐어 짜면 가지의 쫄깃한 식감이 더 살아나고, 물기가 없어 양념이 잘 붙어요. 너무 세게 짜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10가지 8개물기를 짠 가지의 칼집 사이사이에 준비된 양념을 속을 채워주세요. 양념의 매콤한 기름기가 칼집에 스며들며 가지의 부드러운 살과 어우러져 김치 같은 맛이 완성돼요. 골고루 채우면 한 입 베어 물 때 더 즐거운 식감이에요.
- 11가지 8개속을 채운 가지를 보관 용기에 가지런히 담고, 남은 양념을 위에 올려주면 완성이에요. 김치처럼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드시면 며칠 동안도 맛이 유지되며, 밥반찬으로 안성맞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