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그릇 · 🍶 술안주
도토리묵 무침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막걸리 한 잔과 함께 즐기기 딱 좋은 도토리묵 무침이에요. 탱글탱글한 묵의 쫄깃함과 아삭한 채소들이 매콤달콤한 양념에 스며들어 입안에서 화르륵 퍼지는 그 맛! 가족 모임이나 친구와의 가벼운 저녁에 반찬으로 내어놓으면 모두가 환호할 거예요. 오늘은 묵이 뭉개지지 않고 채소의 싱그러운 아삭함을 그대로 간직하는 특별한 비법으로 함께 해볼까요?

글 · 레시피
캠핑가자구
3.825개의 평가
SERVES 3·20 MIN·🍶 술안주 / ⚡ 초스피드 / 간단 요리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3인분
도토리묵300g3,000원
상추8장1,600원
오이0.5개400원
양파0.5개400원
당근0.3개200원
청양고추1개250원
깻잎3장150원
고춧가루2.5작은술225원
양조간장3.5큰술350원
국간장1큰술100원
설탕0.5큰술20원
다진마늘0.7큰술147원
참기름1.5큰술570원
통깨1큰술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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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172kcal
열량
4g
단백질
20g
탄수화물
26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7 STEPS- 01도토리묵 300g00:00/ 10:00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도토리묵 300g을 끓는 물에 조심스럽게 넣고 10분 정도 데쳐주세요. 묵이 말랑말랑 부드러워지면서 색이 전체적으로 진해지고, 은은한 도토리 향이 피어오르면 바로 건지기나 넓은 뒤집개로 살짝 들어 올려 물기를 빼주세요. 너무 오래 데치면 묵이 물러질 수 있으니 타이머를 맞춰보는 게 좋아요!
- 02도토리묵 300g데친 도토리묵을 도마나 채반에 펼쳐놓고 자연스럽게 식혀주세요. 열기가 가라앉아 물기가 스르륵 빠지면 묵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웨이브 모양의 묵칼을 쓰면 칼자국이 예쁘게 새겨져 양념이 더 잘 배어들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풍미가 가득 느껴질 거예요.
- 03깻잎 3장당근 25개상추 8장양파 0.5개오이 0.5개청양고추 1개이제 채소들을 싱싱하게 준비해볼게요. 상추 8장은 큼직하게 썰어 바삭한 잎의 녹색을 그대로 살려주고, 오이 0.5개는 얇게 반달 모양으로 썰어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세요. 양파 0.5개는 얇게 채 썰어 살짝 시든 듯한 은은한 단맛을 내고, 당근 0.25개는 얇게 반달로 썰어 선명한 주황빛을 더하세요. 깻잎 3장은 3~4등분으로 큼직하게 썰어 고소한 향을 풍기게 하고, 청양고추 1개는 얇게 어슷 썰어 매콤한 녹색 포인트를 주세요. 채소가 너무 얇으면 무치기 때 물러질 수 있으니 균일하게 썰어보아요.
- 04고춧가루 2.5작은술국간장 1큰술다진마늘 0.7큰술설탕 0.5큰술양조간장 3.5큰술참기름 1.5큰술통깨 1큰술넓은 볼에 고춧가루 2.5작은술, 양조간장 3.5큰술, 국간장 1큰술, 설탕 0.5큰술, 다진마늘 0.7큰술, 참기름 1.5큰술, 통깨 1큰술을 모두 넣고 부드럽게 저어주세요. 고춧가루의 붉은 빛이 간장과 섞여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윤기 나게 완성되면, 도토리묵 무침의 비밀 무기가 준비됐어요. 설탕을 조금 더 넣으면 단맛이 부드러워져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 05고춧가루 약간작은술국간장 약간큰술깻잎 3장다진마늘 약간큰술당근 25개상추 8장설탕 약간큰술양조간장 약간큰술양파 0.5개오이 0.5개참기름 약간큰술청양고추 1개통깨 약간큰술볼에 손질한 모든 채소(상추 8장, 오이 0.5개, 양파 0.5개, 당근 0.25개, 청양고추 1개, 깻잎 3장)를 담아주세요. 만들어둔 양념장 1스푼 정도만 살짝 넣고, 채소가 숨이 죽지 않도록 손끝으로 가볍게 살살 무쳐주세요. 채소의 아삭아삭한 소리가 나면서 매콤한 양념 향이 은은히 퍼지면 딱이에요. 너무 세게 무치면 채소가 물러질 수 있으니 부드럽게 해보세요.
- 06고춧가루 2.5작은술국간장 1큰술다진마늘 0.7큰술도토리묵 300g설탕 0.5큰술양조간장 3.5큰술참기름 1.5큰술통깨 1큰술채소를 무친 볼에 썰어둔 도토리묵 300g과 남은 양념장을 모두 넣어주세요. 손에 힘을 빼고 묵이 뭉개지지 않도록 가볍게 버무리며 섞어주세요. 묵의 탱글한 식감과 채소의 아삭함이 조화되면서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코끝을 스치면 완벽해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섞으면 양념이 골고루 배어 더 맛있게 느껴질 거예요.
- 07통깨 약간큰술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먹기 직전에 무쳐야 채소의 아삭한 식감과 묵의 쫄깃함이 그대로 살아서 한 입 먹을 때마다 상큼하고 매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질 거예요. 이 요리로 여름밤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