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그릇 · 🍶 술안주
꼬막비빔밥
여름 바다의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쫄깃탱글한 꼬막살을 매콤 짭조름한 양념장과 함께 밥에 비벼 먹는 별미 꼬막비빔밥이에요. 구수한 들기름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혼자 즐기는 저녁 술안주로 딱 맞아요.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밥 한 그릇으로 위로받는 기분이 들 거예요.

글 · 레시피
The한사랑
4.47개의 평가
SERVES 1·0 MIN·🍶 술안주 / 🍽️ 혼밥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1인분
꼬막500g7,500원
밥1공기300원
부추25g200원
홍고추1개300원
청양고추1개250원
들기름1큰술450원
통깨0.1큰술20원
청주15ml75원
고춧가루1.5큰술405원
양조간장1큰술100원
멸치액젓0.3큰술27원
다진마늘0.3큰술63원
대파0.1대40원
매실청0.3큰술30원
올리고당0.3큰술27원
참기름1큰술3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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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1088kcal
열량
81g
단백질
110g
탄수화물
35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8 STEPS- 01꼬막 500g00:00/ 60:00신선한 꼬막 500g을 서너 번 흔들어 씻으며 모래나 불순물을 싹 제거해 주세요. 스테인리스 냄비에 꼬막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소금 1큰술을 녹여 짭조름한 소금물을 만들어요. 세척한 꼬막을 넣고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서 1시간 동안 해감시켜요. 이렇게 하면 꼬막의 쓴맛이 빠져나가 더 부드럽고 맛있는 비빔밥이 돼요. 해감 후 다시 한번 깨끗이 헹구어 주세요.
- 02꼬막 500g청주 15ml냄비에 꼬막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중불에서 끓여 주세요. 기포가 부글부글 올라오며 물이 90도 정도 데워질 때 해감한 꼬막 500g과 청주 1큰술(15ml)을 넣어요. 한쪽 방향으로 저어가며 삶아 주다 보면 꼬막의 10% 정도가 입을 벌리며 싱싱한 바다 향이 은은히 퍼질 거예요. 바로 체에 건져내서 너무 익지 않게 해주세요, 초보자분들은 이 타이밍을 놓치지 마세요!
- 03꼬막 500g삶은 꼬막을 체에 밭쳐 한 김 식혀 주세요. 이제 쫄깃한 꼬막살을 분리해 보아요. 입이 벌어지지 않은 꼬막은 이음새 부분에 숟가락을 살짝 넣고 비틀어 껍질을 열어 부드럽게 살을 발라내요. 이렇게 하면 꼬막살이 탱글탱글하게 유지돼 비빔밥의 식감이 살아나요.
- 04부추 25g청양고추 1개홍고추 1개부추 25g은 2cm 길이로 아삭아삭 씹히기 좋게 썰어 주세요. 홍고추 1개와 청양고추 1개는 얇게 송송 썰어 매콤한 색감과 향을 더해요. 대파 0.1대는 곱게 다져서 준비하면 양념장의 풍미가 한층 업그레이드돼요. 채소가 신선할수록 비빔밥의 색다른 매력이 느껴질 거예요.
- 05고춧가루 4.5작은술다진마늘 0.3큰술매실청 0.3큰술멸치액젓 0.3큰술양조간장 1큰술올리고당 0.3큰술참기름 1큰술통깨 0.1큰술넉넉한 볼에 고춧가루 1.5큰술(4.5작은술)을 넣고, 양조간장 1큰술, 멸치액젓 1작은술(0.3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0.3큰술), 다진 파 1큰술(10g), 매실청 1작은술(0.3큰술), 올리고당 1작은술(0.3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0.1큰술)을 넣어요. 골고루 섞어 주면 매콤하고 달콤한 양념장이 완성돼요. 초보자분들은 간장을 천천히 부어가며 맛을 보며 조절하세요, 균형이 생명이에요!
- 06꼬막 500g부추 25g청양고추 1개홍고추 1개만든 양념장에 손질한 꼬막살을 넣고 가볍게 버무리며 꼬막의 바다 맛이 스며들게 해주세요. 이제 썰어둔 부추 25g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를 넣고 함께 무쳐 보아요. 매콤한 고추의 선명한 색과 부추의 싱그러운 향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워줄 거예요. 너무 세게 무치지 말고 부드럽게 섞어 꼬막살이 상하지 않게 해주세요.
- 07꼬막 500g들기름 1큰술밥 1공기무친 꼬막의 절반 정도를 덜어두고, 남은 절반에 따끈한 밥 한 공기와 들기름 한 바퀴(1큰술)를 둘러 주세요. 숟가락으로 맛있게 비벼 보니 구수한 들기름 향이 밥알에 스며들며 꼬막의 탱글함이 더 돋보여요. 밥이 너무 차가우면 미리 살짝 데워주세요, 더 부드럽게 섞일 거예요!
- 08통깨 0.1큰술그릇에 비빈 밥을 듬뿍 담아 주고, 덜어두었던 꼬막무침을 위에 올려요. 마지막으로 통깨 0.1큰술을 약간 뿌리면 고소한 향이 더해져 완성! 한 입 먹으면 매콤하고 쫄깃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며 행복한 한 끼가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