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그릇 · 🍲 해장
진하고 고소한 한우 꼬리곰탕
추운 겨울 아침,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한우 꼬리곰탕 한 그릇이면 온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진하고 고소한 국물이 입안 가득 퍼지며, 잡내 없이 깔끔하게 우려낸 맛이 명절 가족 모임이나 피곤한 날 보양식으로 딱 맞아요. 남은 국물은 떡국 육수로 재활용하면 또 다른 행복한 한 끼가 될 거예요.

글 · 레시피
혁이맘_Cook
4.324개의 평가
SERVES 4·260 MIN·🍲 해장 / 🎉 기념일 / 명절 / 🏠 홈파티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4인분
한우꼬리반골2kg50,000원
물13000ml13,000원
대파1대400원
국간장0.7큰술67원
다진마늘0.3큰술69원
다진파1큰술100원
후추0.2작은술4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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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511kcal
열량
101g
단백질
2g
탄수화물
150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16 STEPS- 01한우꼬리반골 2kg물 약간ml00:00/ 120:00찬물에 한우꼬리반골 2kg을 담가 2시간 정도 핏물을 빼주었어요. 중간중간 물을 갈아주면 핏물이 더 깨끗하게 빠져서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고소한 맛이 살아날 거예요.
- 02한우꼬리반골 2kg물 약간ml핏물이 빠진 한우꼬리반골을 냄비에 옮겨 담고 뼈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한 번 우르르 끓여주었어요. 이 과정에서 잡내가 쏙 빠져나와서 나중에 우린 국물이 더 부드럽고 깔끔해질 거랍니다.
- 03한우꼬리반골 2kg물이 끓기 시작하면 뼈들을 모두 건져내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주었어요. 초벌로 끓인 국물은 모두 버리니, 이렇게 하면 불순물이 사라져 국물이 맑고 진한 맛이 날 거예요.
- 04한우꼬리반골 2kg물 6500ml가볍게 헹군 한우꼬리반골을 큰 들통에 옮겨 담고 물 6~7L를 부어 끓여주었어요. 물이 서서히 데워지며 뼈에서 고소한 향이 피어오르는 게 느껴질 거예요.
- 05물 13000ml국물이 끓어오르면서 생기는 거품은 국자로 조심스럽게 걷어내주었어요. 이 거품을 깨끗이 제거하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투명한 갈색으로 예쁘게 우러날 거랍니다.
- 06물 13000ml00:00/ 120:00중불로 낮추고 뚜껑을 덮어 2시간 동안 푹 끓여주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뼈에서 스멀스멀 고소한 국물이 우러나와 부엌 가득 따뜻한 향이 퍼질 거예요.
- 0700:00/ 120:002시간 후, 푹 삶아진 소꼬리 반골을 모두 건져냈어요. 뼈가 부드러워진 게 보일 텐데, 이제 고기가 떨어질 정도로 맛있게 익었답니다.
- 08뼈에 붙어있는 고기들을 떼어내주었어요. 너무 오래 끓이면 고기가 질겨질 수 있으니, 미리 분리해서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는 게 초보자 팁이에요.
- 09물 13000ml떼어낸 고기 중 지방 덩어리는 제거하고, 살코기는 먹기 좋은 국거리 사이즈(약 300g)로 썰어주었어요. 이렇게 썰면 국물에 스며든 맛이 고루 배어 더 풍미가 살아날 거예요.
- 10다진파 1큰술국간장 2큰술다진마늘 1큰술후추 0.2작은술손질한 고기에 국간장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후추 약간을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 밑간해 주었어요. 손으로 살짝 주물럭거리면 양념이 고기에 스며들어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더해질 거랍니다.
- 11물 13000ml1차로 우려낸 꼬리곰탕 국물은 다른 큰 냄비에 옮겨 부어 놓아두었어요. 이 국물이 식으면서 기름이 떠오르는 게 보일 텐데, 나중에 제거하면 더 담백해질 거예요.
- 12물 6000ml다시 들통에 살을 발라낸 소꼬리 뼈를 넣고 물 6L를 부어 끓여주었어요. 뼈의 깊은 맛이 다시 물에 스며들며 더 진한 향이 부엌을 가득 채울 거랍니다.
- 13물 13000ml00:00/ 120:00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추고 뚜껑을 비스듬히 덮어 2시간 이상 푹 끓여주었어요. 이렇게 하면 증기가 살짝 빠지면서 국물이 과하지 않고 적당히 진해질 수 있어요.
- 14물 13000ml완성된 곰탕(1차, 2차 국물)을 차갑게 식힌 후, 윗면에 굳은 기름을 국자로 떠내어 제거하면 더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요. 기름이 딱딱하게 굳은 게 보일 텐데, 이걸 없애면 속이 편안한 맛이 날 거랍니다.
- 15물 13000ml먹을 만큼의 곰탕 국물을 냄비에 옮겨 데워주었어요. 취향에 따라 불린 당면을 함께 끓여도 좋으니, 국물이 끓어오르며 고소한 김이 피어오르는 게 입맛을 돋울 거예요.
- 16대파 1대물 13000ml그릇에 밥을 담고 뜨겁게 데운 곰탕을 부어주었어요. 그 위로 양념한 소고기와 송송 썬 대파를 고명으로 올려 완성하고,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간을 맞춰 드세요. 뜨끈한 국물이 밥에 스며들어 포근한 한 끼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