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그릇 · 🍶 술안주
매콤한 꼬막비빔밥
여름 바다 바람이 스며드는 따뜻한 저녁, 신선한 제철 꼬막으로 만드는 이 비빔밥은 집에서 간단히 즐기는 술안주로 딱이에요. 쫄깃쫄깃한 꼬막 살이 매콤달콤한 양념과 어우러져 입안 가득 퍼지는 감칠맛에, 피곤한 하루가 싹 가시는 기분이 들 거예요. 손님 초대할 때도, 혼자서 여유롭게 먹을 때도, 이 한 그릇이면 행복이 가득해집니다.

글 · 레시피
The한사랑
4.330개의 평가
SERVES ·0 MIN·🍶 술안주 / 🎉 기념일 / 명절 / 🏠 홈파티 / 🍽️ 혼밥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1인분
꼬막Infinityg∞원
밥Infinity공기∞원
미나리Infinityg∞원
쪽파Infinityg∞원
청양고추Infinity개∞원
홍고추Infinity개∞원
소금Infinityml∞원
식초Infinityml∞원
고춧가루Infinityml∞원
진간장Infinityml∞원
어간장Infinityml∞원
설탕Infinityml∞원
매실청Infinityml∞원
올리고당Infinityml∞원
다진마늘Infinityml∞원
참기름Infinityml∞원
통깨Infinityml∞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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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1744kcal
열량
137g
단백질
236g
탄수화물
31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8 STEPS- 01꼬막 800g신선한 꼬막의 껍질에 붙은 뻘을 깨끗이 털어내기 위해 솔을 쥐고 결을 따라 부드럽게 문지르거나, 고무장갑을 끼고 바락바락 힘을 주어 여러 번 씻어주었어요. 이렇게 하면 모래나 이물질이 싹 빠져 나와서 나중에 먹을 때 부드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 02꼬막 800g소금 1큰술00:00/ 60:00넓은 볼에 꼬막을 담고 소금 1큰술을 넣은 물을 부어 살살 섞어준 다음, 쇠숟가락을 하나 넣고 검은 비닐로 덮어 빛을 가려주며 실온에서 1시간 동안 가만히 해감시켜주었어요. 이 과정에서 꼬막이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해독되어 더 쫄깃한 식감이 살아날 거예요, 초보자분들은 시간 지키는 게 팁이에요.
- 03꼬막 800g소금 1큰술식초 1큰술냄비에 물을 가득 끓이다가 식초 1큰술과 소금 1큰술을 넣고 중불로 살짝 줄인 후, 해감한 꼬막을 넣어주었어요. 꼬막 살이 한쪽 껍질에 붙도록 한 방향으로 저으며 익히다 보면, 바다 내음이 은은히 퍼지면서 꼬막 입이 하나둘 벌어지기 시작할 거예요. 그 순간 바로 불을 끄면 딱 적당히 익어 과도하게 질기지 않아요.
- 04꼬막 800g삶아 익은 꼬막의 껍질을 한쪽만 조심스럽게 제거하거나, 부드러운 살만 숟가락으로 발라내주었어요. 입을 다물고 있는 꼬막은 뒤쪽에 숟가락을 대고 오른쪽으로 살짝 돌려 껍질을 분리하면 쉽게 떨어지는데, 이렇게 하면 꼬막 살의 신선한 결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 05미나리 50g쪽파 50g청양고추 1개홍고추 1개향긋한 쪽파와 미나리를 작게 썰어 신선한 녹색이 돋보이게 준비하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씨를 조심히 제거한 후 작게 다져 매콤한 향이 은은히 퍼지도록 했어요. 채소를 너무 얇게 썰면 맛이 날아갈 수 있으니, 먹기 좋게 균일하게 썰어보세요.
- 06다진마늘 0.5큰술매실청 1큰술설탕 0.5큰술어간장 1큰술올리고당 1큰술진간장 4큰술참기름 1큰술청양고추 1개통깨 1큰술홍고추 1개볼에 고춧가루 3큰술, 진간장 4큰술, 어간장 1큰술, 설탕 0.5큰술, 매실청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과 다진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니, 매콤하고 달콤한 양념장이 윤기 나며 완성되었어요. 간이 세지 않게 천천히 저어 섞으면 더 부드러운 맛이 나요.
- 07꼬막 800g미나리 50g쪽파 50g손질한 꼬막 살을 볼에 담고, 만든 양념장의 일부(밥 비빌 양 제외)를 넣어 감칠맛이 스며들게 하며, 썰어둔 미나리와 쪽파를 더해 함께 부드럽게 버무리니 쫄깃한 꼬막무침이 향긋하게 완성되었어요.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살살 섞으면 더 맛있는 비빔밥이 될 거예요.
- 08밥 2공기쪽파 약간g통깨 약간큰술따뜻한 밥에 남겨둔 양념장을 넣고 잘 비벼 그릇에 담아낸 후, 꼬막무침을 듬뿍 곁들이고 다진 쪽파와 통깨를 살짝 뿌려주니, 바다의 싱그러운 맛이 가득한 비빔밥이 완성되었어요. 비울 때 양념이 밥알에 고루 스며들도록 저어 먹으면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