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그릇 · 🍱 도시락
매콤한 초간단 부추김치
가을 바람이 솔솔 부는 계절에 신선한 부추를 사서 집에서 간단히 담가보세요. 이 매콤한 부추김치는 바로 먹으면 아삭아삭한 겉절이처럼 상큼하고, 2~3일 숙성시키면 깊은 감칠맛이 스며들어 술안주나 밥반찬으로 딱이에요. 바쁜 일상 속에서 손쉽게 만들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따뜻한 한 끼가 될 거예요.

글 · 레시피
마이쏭Table
4.531개의 평가
SERVES 4·40 MIN·🍱 도시락 / ⚡ 초스피드 / 간단 요리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4인분
부추500g4,000원
무0.3개625원
양파0.5개400원
사과0.5개1,000원
밥0.2공기60원
새우젓1.7큰술334원
물150ml150원
생강청0.3큰술108원
다진마늘1.3큰술279원
원당0.8큰술249원
멸치액젓210ml1,260원
고춧가루400ml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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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337kcal
열량
21g
단백질
57g
탄수화물
39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8 STEPS- 01부추 500g신선한 부추를 묶인 상태 그대로 들고 지저분한 줄기 끝을 조심스럽게 잘라내고, 시들거나 더러운 잎을 부드럽게 손질해 주세요. 줄기 끝부분은 살살 비벼서 물에 헹궈내고, 잎은 비비지 말고 물에 살짝 흔들어 깨끗하게 씻어주면 풋내가 싹 가시면서 아삭한 맛이 살아날 거예요. 초보자라면 천천히 하나씩 확인하며 하세요.
- 02부추 500g00:00/ 90:00씻은 부추를 넓은 체에 골고루 펼쳐놓고 30분~1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물기를 빼주세요. 이렇게 하면 부추가 촉촉하게 유지되면서 양념이 잘 스며들어 더 맛있는 김치가 완성돼요. 바람이 부는 창가에 두면 더 빨리 마를 거예요.
- 03무 0.3개사과 0.5개양파 0.5개아삭한 무 한 조각, 달콤한 양파 반 개, 그리고 상큼한 사과 반 개를 믹서에 넣기 딱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썰 때마다 신선한 과일 향과 채소의 싱그러운 냄새가 코끝을 자극할 거예요. 너무 작게 썰지 말고 적당히 해서 갈기 쉽게 하세요.
- 04무 0.3개물 150ml사과 0.5개양파 0.5개믹서에 썬 사과, 무, 양파, 밥 한 공기 정도(40g), 새우젓 한 숟가락 넘게(25g), 그리고 물 150ml를 넣고 부드럽고 곱게 갈아주세요. (생강청 대신 통 생강을 사용한다면 이때 함께 갈아 넣어주면 향이 더 진해질 거예요.) 갈 때마다 상큼하고 짭짤한 소리가 나며, 부드러운 페이스트가 될 때까지 천천히 하세요.
- 05멸치액젓 14큰술고춧가루 80작은술생강청 0.3큰술원당 0.8큰술넓은 볼에 방금 간 재료와 생강청 약간(4g), 다진 마늘 한 스푼 넘게(20g), 사탕수수 원당 한 숟가락(10g), 멸치액젓 듬뿍(210ml), 그리고 고춧가루 가득(200g)을 넣고 부드럽게 섞어 김치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사탕수수 원당 대신 흰 설탕, 생강청 대신 생강을 써도 좋아요.) 빨간 양념이 고소하고 매콤하게 어우러지며, 손에 묻은 향이 입맛을 돋우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골고루 섞기 위해 숟가락으로 천천히 저어보세요.
- 06부추 500g물기를 뺀 부추가 너무 길게 느껴지면 먹기 좋게 반으로 살짝 잘라주고, 잎과 줄기 부분을 가볍게 섞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양념이 골고루 배어들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균형 잡힌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부드럽게 다루면 부추의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남아요.
- 07부추 500g준비된 부추에 양념을 한 줌씩 올려놓고, 풋내가 나지 않도록 팍팍 치대지 말고 줄기와 잎에 골고루 발라주듯 부드럽게 버무리세요. 손으로 살살 주무르면 매콤하고 달콤한 양념 향이 코끝을 간질이며, 부추가 빨갛게 물들어 가는 게 너무 예뻐요. 초보자라면 장갑 끼고 하면 손이 덜 얼룩져요.
- 08완성된 부추김치를 김치통에 예쁘게 담아 뚜껑을 꼭 닫고 김치냉장고에서 2~3일 정도 숙성시켜 주세요. 숙성되면 깊은 감칠맛이 배어들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고, 바로 먹으면 아삭한 겉절이처럼 신선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어요. 서늘한 곳에 두면 천천히 익어가는 게 기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