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그릇 · 🍽️ 혼밥
초간단 열무김치 황금 레시피 (25년 첫 열무)
봄철에 가장 연하고 싱그러운 제철 열무를 사용해 만든 이 열무김치는 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으로 입안 가득 상큼함을 선사합니다. 보리쌀가루를 풀어 넣어 구수한 깊이를 더하고, 어간장과 새우젓으로 감칠맛이 풍부하게 배어 나와 평범한 밥상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겨울 내내 무거웠던 김치에 지쳤다면, 이 신선한 열무김치로 가볍게 입맛을 돋우며 가족과 함께 즐기세요. 특히 손님을 초대할 때나 혼자 먹는 간단한 저녁 반찬으로 안성맞춤이며, 매일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봄의 싱그러운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여운을 남깁니다.

글 · 레시피
새댁뽀
4.213개의 평가
SERVES 6·90 MIN·🍽️ 혼밥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6인분
열무200g1,000원
소금5큰술200원
물400ml400원
보리쌀가루3큰술90원
다진마늘4큰술840원
생강청1큰술400원
설탕1큰술40원
고춧가루250ml4,500원
쪽파50g500원
새우젓1큰술200원
어간장3큰술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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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152kcal
열량
7g
단백질
29g
탄수화물
21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9 STEPS- 01열무 200g열무 두 단을 준비합니다. 무 부분의 흙과 때를 부드럽게 긁어 깨끗이 다듬은 후, 십자 모양으로 살짝 자서 준비합니다. 지금 시기의 열무는 잎이 연하고 줄기가 짧아 쓴맛이 적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풍부합니다.
- 02열무 200g물 400ml다듬은 열무를 흐르는 찬물에 두 번 정도 가볍게 헹구어 먼지와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냅니다. 물이 너무 세게 나오지 않도록 주의하며 부드럽게 씻습니다.
- 03소금 5큰술00:00/ 90:00씻은 열무의 물기를 그대로 두고 소금을 고루 살짝 뿌려 1시간 동안 절입니다. 30분이 지나면 열무가 부드럽게 물러지기 시작할 테니 한 번 뒤집어 소금이 골고루 배도록 합니다. 날씨가 더우면 소금 양을 조금 줄여 조절할 수 있습니다.
- 04보리쌀가루 3큰술물 400ml냄비에 물과 보리쌀가루를 넣고 중불에서 천천히 끓입니다. 가루가 고루 풀어지며 거품이 일어나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혀 방치합니다. 식히는 동안 풀의 구수한 냄새가 은은히 퍼집니다. 보리쌀가루가 없으면 찹쌀가루나 간 밥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05열무 200g물 400ml절여진 열무를 흐르는 물에 딱 한 번만 가볍게 헹구어 소금기를 씻어냅니다. 그 후 키친타월이나 채반에 올려 물기를 충분히 빼서 건조하게 만듭니다. 너무 많이 씻으면 상큼한 맛이 줄어들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06쪽파 50g쪽파를 깨끗이 씻은 후 가위로 덤성덤성 여러 갈래로 썰어 준비합니다. 쪽파의 신선한 향이 더해져 김치의 맛을 한층 밝고 상큼하게 만들어줍니다.
- 07고춧가루 50작은술다진마늘 4큰술새우젓 1큰술생강청 1큰술설탕 1큰술어간장 3큰술완전히 식힌 풀에 다진마늘, 생강청, 설탕, 고춧가루, 어간장, 새우젓을 넣고 잘 저어 섞어 양념을 만듭니다. 설탕은 쌉싸름한 맛을 부드럽게 잡아주고, 고춧가루는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어간장이 없으면 멸치액젓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양념이 고루 섞여 붉고 부드러운 색이 날 때까지 저어줍니다.
- 08열무 200g쪽파 50g물기를 뺀 열무에 준비된 양념과 썬 쪽파를 넣고 손으로 살살 버무립니다. 열무가 부서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섞어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합니다. 버무리는 동안 열무의 아삭함이 유지되며 향이 은은히 퍼집니다.
- 09어간장 3큰술소금 5큰술물 400ml버무린 열무김치를 깨끗한 통에 담아 하룻밤 동안 실온에 두어 자연스럽게 맛을 가라앉힙니다. 다음 날 국물을 맛보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어간장을 조금 추가로 간을 맞춥니다. 그 후 냉장고에 넣어 천천히 익히며, 2~3일 후부터 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