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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그릇 · 👶 아이와 함께

구수하고 칼칼한 소고기 배추 된장국

추운 겨울 아침, 따뜻한 국물이 그리울 때 소고기를 넣어 구수하게 끓인 배추 된장국 한 그릇 어때요? 청양고추로 살짝 칼칼한 매운맛을 더해 입맛을 돋우고, 제철 배추와 무를 듬뿍 넣어 국물이 진득하고 깊은데, 가족 모여 앉아 든든한 한 끼로 즐기기 딱 좋답니다.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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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레시피
진옥이네반찬
4.023개의 평가
SERVES 2·30 MIN·👶 아이와 함께 / ⚡ 초스피드 / 간단 요리
구수하고 칼칼한 소고기 배추 된장국
Fig. 01 · 구수하고 칼칼한 소고기 배추 된장국사진 · RecipeX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2인분
멸치육수1200ml8,400원
소고기100g4,000원
배추150g300원
0.5개1,250원
청양고추2개500원
홍고추1개300원
애호박0.3개375원
느타리버섯50g1,250원
대파0.3대120원
고춧가루1.5작은술135원
참기름1큰술380원
된장1큰술180원
국간장1큰술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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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
304kcal
열량
20g
단백질
16g
탄수화물
36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9 STEPS
  1. 01
    멸치육수 1200ml
    00:00/ 10:00
    냄비에 물 1.2L와 다시팩 또는 멸치, 다시마를 넣고 불을 켜서 멸치 다시마 육수를 끓여주었어요.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구수한 바다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데, 10분 정도 푹 우려내서 깊은 맛을 내세요. (시간이 없으면 코인 육수로 간단히 대체해도 좋아요, 초보자분들께 추천해요!)
  2. 02
    배추 150g애호박 0.3개
    신선한 배추 150g, 무 0.5개, 애호박 0.25개를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요. 무는 나박썰기로 두껍게 썰면 국물이 더 진해지니, 너무 얇게 하지 말고 푹신푹신해질 상상을 하며 썰어보세요. 채소의 아삭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날 거예요!
  3. 03
    느타리버섯 50g청양고추 2개홍고추 1개
    느타리버섯 50g은 손으로 가닥가닥 부드럽게 찢어주고,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1개는 작게 송송 썰어요. 대파 0.3대는 어슷썰기로 준비하세요. 고추 썰 때는 장갑 끼고 하면 손이 따끔거리지 않아요, 매운 기운이 살짝 피어오르는 게 재미있답니다!
  4. 04
    소고기 100g
    소고기 100g은 키친타올로 핏물을 싹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어요. 핏물을 잘 닦아내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깔끔해지니, 이 과정은 꼭 챙겨보세요. 고기의 신선한 살짝 붉은 빛이 예뻐요!
  5. 05
    소고기 100g참기름 1큰술
    예열된 냄비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소고기 100g을 넣어 볶아주었어요. 고기가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구수한 기름 냄새가 솔솔 피어오르면, 썰어둔 무를 넣고 무가 반쯤 투명해질 때까지 함께 달달 볶아요. 불이 너무 세지 않게 해서 고기가 질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6. 06
    된장 1큰술멸치육수 1200ml
    볶던 재료에 준비된 멸치육수 1.2L를 조심스럽게 부어주고, 된장 1큰술을 체에 밭쳐 곱게 풀어주었어요. 고춧가루 0.5큰술을 살짝 뿌려 섞으며, 된장의 짠맛이 강하면 양을 조금 줄여보세요. 국물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면 집안 가득 따뜻한 된장 향이 퍼질 거예요!
  7. 07
    배추 150g애호박 0.3개
    00:00/ 15:00
    국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 정도 푹 끓여주었어요. 그 다음 썰어둔 호박 0.25개와 배추 150g을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 채소가 부드럽게 익도록 해요. 채소가 살짝 아삭함을 잃을 무렵이 딱 좋은 타이밍이에요, 너무 오래 끓이면 영양이 날아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 08
    국간장 1큰술청양고추 2개홍고추 1개
    숟가락으로 국물을 맛보고 부족한 간은 국간장 1큰술(또는 멸치액젓)으로 부드럽게 맞춰주었어요. 썰어둔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1개를 넣고 한소끔 끓여 칼칼한 맛을 더해요. (매운 걸 싫어하시면 고추는 살짝만 넣거나 생략해도 상큼한 국물이 돼요!)
  9. 09
    느타리버섯 50g
    마지막으로 손질한 느타리버섯 50g과 어슷썰기한 대파 0.3대를 넣고 가볍게 한번 저어준 후 바로 불을 꺼주었어요. 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대파의 향긋한 냄새가 국물을 마무지며, 뜨끈한 김과 함께 완성의 기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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