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그릇 · 🍱 도시락
무말랭이 김밥
봄바람이 살랑이는 피크닉 날이나, 혼자만의 여유로운 점심에 딱 어울리는 꼬마 김밥이에요. 오독오독 씹히는 무말랭이 무침의 아삭함과 달콤짭짤한 간장 쥐포 볶음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기분 좋은 행복이 피어나는 맛이에요. 간단히 만들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답니다.

글 · 레시피
달려라치타숑
4.418개의 평가
SERVES 2·60 MIN·🍱 도시락 / 🌼 피크닉 / ⚡ 초스피드 / 간단 요리 / 🍽️ 혼밥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2인분
밥2공기600원
김3장600원
소금0.2큰술8원
참기름2큰술760원
통깨2.5큰술500원
건무말랭이100g5,000원
양조간장5.5큰술550원
고추장1큰술200원
고춧가루1.5큰술405원
다진마늘0.6큰술126원
식초1.5큰술45원
멸치액젓1큰술90원
설탕2큰술80원
물엿4큰술320원
다진파2큰술100원
쥐포120g3,000원
풋고추2개600원
홍고추1개300원
올리브유15ml300원
맛술2큰술180원
물15ml15원
마요네즈2큰술2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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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1177kcal
열량
45g
단백질
159g
탄수화물
85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13 STEPS- 01건무말랭이 100g물 15ml00:00/ 30:00건무말랭이 100g을 시원한 물에 푹 담가 30분 동안 불려주세요. 부드럽게 불어나면 바락바락 씻어서 3~4차례 헹구면 쓴맛이 싹 빠져나가요. 이 쓴물 제거가 무말랭이의 아삭한 맛을 살리는 중요한 팁이에요.
- 02건무말랭이 100g씻어낸 무말랭이를 체반에 담아끝끓는 물을 골고루 부어 쓴물을 완전히 빼내주세요. 한 김 식힌 후 물기를 꼭꼭 짜내면, 요리에 쓸 때 부드럽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나요. 초보자분들은 물기를 너무 세게 짜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03건무말랭이 100g양조간장 2큰술물기를 짠 무말랭이를 넓은 볼에 담아 양조간장 2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부드럽게 무쳐 밑간을 해주세요. 간장이 스며들어 무말랭이가 더 맛깔스럽게 빛나며, 양념이 잘 배어들어요.
- 04다진파 2큰술고추장 1큰술고춧가루 4.5작은술다진마늘 0.3큰술멸치액젓 1큰술물엿 2큰술설탕 1큰술식초 1.5큰술양조간장 1큰술참기름 1큰술통깨 1큰술볼에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4.5작은술, 다진마늘 0.3큰술, 식초 1.5큰술, 양조간장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다진파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을 넣어 부드럽게 섞어 무침 양념을 만들어요. 이 양념에서 매콤하고 달콤한 향이 은은히 퍼지며, 무말랭이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줄 거예요.
- 05건무말랭이 100g양조간장 5.5큰술밑간한 무말랭이에 준비된 양념을 듬뿍 넣고 부드럽게 버무리면 무말랭이 무침이 완성돼요. 매콤달콤한 양념이 무말랭이의 아삭함과 어우러져 오독오독한 맛이 살아나요. 간이 세다면 양조간장으로 살짝 조절하며 맛보세요.
- 06쥐포 120g풋고추 2개홍고추 1개쥐포 120g을 가위로 김밥에 넣기 좋게 가늘게 썰어주세요. 풋고추 2개와 홍고추 1개는 선명한 색깔이 돋보이도록 길게 어슷썰어 준비하면, 볶을 때 알록달록 예쁜 색감이 더해져요. 고추는 너무 얇게 썰면 부서지니 주의하세요.
- 07쥐포 120g올리브유 15ml프라이팬을 중불로 달군 후 올리브유 15ml를 두르고 썰어둔 쥐포를 넣어 살짝 볶아주세요. 쥐포가 기름에 살짝 노릇해지며 고소한 향이 은은히 퍼지는 게 느껴질 거예요. 너무 오래 볶지 않도록 가볍게 해주면 쫄깃함이 살아나요.
- 08다진마늘 0.3큰술맛술 2큰술물 15ml물엿 2큰술설탕 1큰술양조간장 2.5큰술같은 팬에 양조간장 2.5큰술, 다진마늘 0.3큰술, 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맛술 2큰술, 물 15ml를 넣어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양념이 끓기 시작하며 달콤한 버블 소리가 나고, 향긋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해요. 이 단계에서 불 세기를 유지하며 재료가 잘 섞이도록 해주세요.
- 09쥐포 120g마요네즈 2큰술통깨 0.5큰술풋고추 2개홍고추 1개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볶아놓은 쥐포를 넣어 중불에서 살짝 졸여주세요. 그다음 썰어놓은 풋고추와 홍고추, 마요네즈 2큰술, 통깨 0.5큰술을 섞어 간장 쥐포 볶음을 완성하면, 부드럽고 달콤짭짤한 맛에 크리미한 마요네즈가 더해져 더 풍부해져요. 고추의 아삭함이 포인트니 과하지 않게 넣어보세요.
- 10김 3장김밥용 김 3장을 반으로 잘라 6장으로 준비해주세요. 김의 바삭한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김밥이 말릴 때 더 맛있게 느껴질 거예요. 칼로 깔끔하게 자르니 예쁜 모양이 돼요.
- 11밥 2공기소금 0.2큰술참기름 1큰술통깨 1큰술뜨거운 밥 2공기에 소금 0.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을 넣고 부드럽게 골고루 섞어 양념해주세요.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밥알에 스며들어 윤기 나고, 통깨의 바삭한 텍스처가 더해져 맛이 풍성해져요. 간이 맞지 않으면 소금으로 살짝 조절하며 맛보세요.
- 12김 0.5장밥 0.3공기김 위에 김밥이 말리는 끝부분 1.5cm 정도만 남기고 양념한 밥을 고르게 펴주세요. 밥이 김에 잘 붙도록 가볍게 누르며 펴면, 말릴 때 균형이 잘 맞아요. 너무 두껍게 펴면 말기 힘들 수 있으니 얇고 고르게 해보세요.
- 13쥐포 120g건무말랭이 100g밥 2공기펴 놓은 밥의 가운데에 간장 쥐포 볶음과 무말랭이 무침을 적당량 올린 후, 동그랗게 부드럽게 말아주세요. 김 끝부분에 밥풀을 살짝 묻혀 풀리지 않게 고정하면, 완벽한 꼬마 김밥이 돼요. 한 입에 쏙 들어갈 크기로 말아 피크닉이나 도시락으로 즐기기 좋게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