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그릇 · 🍶 술안주
매콤 짭짤 밥도둑, 멸치 고구마순볶음 황금레시피
무더운 여름날, 입맛이 뚝 떨어질 때 딱 맞는 반찬이에요. 아삭한 고구마순이 멸치의 짭짤한 맛과 어우러져 매콤하게 볶아내면, 밥 한 공기 뚝딱 사라질 거예요. 술 한 잔 곁들이기에도 좋고, 손님 오시면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별미죠. 껍질 벗기는 게 조금 번거로워 보이지만, 그 노력만큼 맛있는 보상이 기다리고 있어요!

글 · 레시피
서서방
4.317개의 평가
SERVES 2·20 MIN·🍶 술안주 / 🍽️ 혼밥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2인분
고구마순350g1,500원
멸치25g500원
청양고추1개250원
홍고추0.5개150원
들기름2큰술900원
고춧가루1.5큰술405원
국간장1.5큰술150원
양조간장2큰술200원
설탕0.3큰술12원
다진마늘1큰술210원
멸치육수200ml1,400원
소금1큰술40원
통깨1큰술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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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289kcal
열량
16g
단백질
38g
탄수화물
36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12 STEPS- 01고구마순 350g소금 1큰술00:00/ 06:00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신선한 고구마순 350g을 넣어 4~6분간 부드럽게 삶아주었어요. 줄기 굵기에 따라 시간을 살짝 조절하며, 너무 오래 삶으면 아삭함이 사라지고 뭉개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포크로 찔렀을 때 말랑하면서도 살짝 휘청이는 느낌이 들면 딱 좋은 타이밍이에요. 이 과정에서 고구마순의 싱그러운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입맛을 돋워줄 거예요.
- 02고구마순 350g삶은 고구마순을 채반에 건져 차가운 물에 헹구어주세요. 이제 껍질을 벗겨내면 돼요. 뜨거운 상태에서 벗기면 손에 물이 들지 않고 쉽게 떨어지니, 이 팁으로 편하게 해보세요. 벗겨낸 속살은 초록빛이 반짝이며 더 맛있어 보일 거예요.
- 03고구마순 350g껍질을 벗긴 고구마순을 먹기 좋은 3~4cm 길이로 깔끔하게 썰어 준비해요. 이렇게 썰면 한 입에 쏙 들어가며 씹는 재미가 더해져요. 초보자분들은 칼질할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해보세요.
- 04청양고추 1개홍고추 0.5개청양고추 1개와 홍고추 0.5개를 어슷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고추의 선명한 빨간색이 볶음에 포인트를 주며, 매콤한 향이 입안을 살짝 자극할 거예요. 너무 얇게 썰면 타기 쉽으니 적당한 두께로 해보세요.
- 05멸치 25g중멸치 25g의 머리와 내장을 조심스럽게 제거해 준비하세요. 이렇게 손질하면 멸치의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이 그대로 살아나요. 초보자라면 가위를 써보는 게 더 수월할 거예요.
- 06고구마순 350g들기름 2큰술00:00/ 03:00프라이팬에 들기름 2큰술을 두르고, 물기를 잘 뺀 고구마순 350g을 넣어 중불에서 볶아주었어요. 들기름의 고소한 향이 퍼지며 고구마순이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2~3분 정도 달달 볶아보세요. 이 단계에서 불을 너무 세게 하면 타버릴 수 있으니, 부드럽게 저어가며 해주세요.
- 07고춧가루 1.5작은술고구마순의 숨이 죽고 부드러워지면 불을 중불이나 중약불로 줄이고 고춧가루 1.5큰술을 넣어 타지 않게 살짝 볶아주세요. 고춧가루가 고루 섞이며 매콤한 향이 솔솔 피어오르는 게 느껴질 거예요. 팬 가장자리에 고춧가루가 달라붙지 않도록 자주 저어주면 더 맛있게 완성돼요.
- 08멸치 25g00:00/ 01:00손질한 멸치 25g을 넣고 짧게, 1분 정도만 볶아주세요. 멸치가 바삭바삭 익으며 짭짤한 바다 향이 퍼지는 게 매력적이에요. 너무 오래 볶으면 멸치가 딱딱해질 수 있으니, 가볍게 섞듯이 해주세요.
- 09국간장 1.5큰술다진마늘 1큰술멸치육수 200ml설탕 0.3큰술양조간장 2큰술멸치육수 200ml를 부어주고 다진마늘 1큰술, 양조간장 2큰술, 국간장 1.5큰술, 설탕 0.3큰술을 넣어 고루 섞으며 양념을 배게 해주세요. 육수의 따뜻한 김이 피어오르며 마늘의 톡 쏘는 향과 간장의 짭짤함이 어우러지는 게 정말 맛있어요. 설탕으로 살짝 단맛을 더하면 고구마순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돋보일 거예요.
- 1000:00/ 05:00뚜껑을 덮고 5분 정도 중약불에서 조려주세요. 간이 고루 배어들며 국물이 자작하게 남아 촉촉한 상태가 되면 완벽해요. 이 과정에서 부엌에 퍼지는 매콤짭짤한 냄새가 식욕을 자극할 거예요. 국물이 너무 줄면 약간의 물을 추가해 보세요.
- 11청양고추 1개홍고추 0.5개고구마순이 부드럽고 촉촉해지면 썰어둔 청양고추 1개와 홍고추 0.5개를 넣고 한 소끔 더 끓여주세요. 고추의 싱그러운 색과 매운맛이 더해지며 전체가 화려해 보일 거예요. 불을 약하게 해서 색이 유지되도록 해주면 더 예뻐요.
- 12통깨 1큰술마지막으로 통깨 1큰술을 골고루 뿌려 섞어주세요. 통깨의 고소한 향과 바삭한 식감이 더해지면 완성! 이 반찬은 밥 위에 올려 먹어도 좋고, 차게 식혀도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