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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그릇 · 🍶 술안주

매콤 짭짤 밥도둑, 멸치 고구마순볶음 황금레시피

무더운 여름날, 입맛이 뚝 떨어질 때 딱 맞는 반찬이에요. 아삭한 고구마순이 멸치의 짭짤한 맛과 어우러져 매콤하게 볶아내면, 밥 한 공기 뚝딱 사라질 거예요. 술 한 잔 곁들이기에도 좋고, 손님 오시면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별미죠. 껍질 벗기는 게 조금 번거로워 보이지만, 그 노력만큼 맛있는 보상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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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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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S 2·20 MIN·🍶 술안주 / 🍽️ 혼밥
매콤 짭짤 밥도둑, 멸치 고구마순볶음 황금레시피
Fig. 01 · 매콤 짭짤 밥도둑, 멸치 고구마순볶음 황금레시피사진 · RecipeX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2인분
고구마순350g1,500원
멸치25g500원
청양고추1개250원
홍고추0.5개150원
들기름2큰술900원
고춧가루1.5큰술405원
국간장1.5큰술150원
양조간장2큰술200원
설탕0.3큰술12원
다진마늘1큰술210원
멸치육수200ml1,400원
소금1큰술40원
통깨1큰술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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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
289kcal
열량
16g
단백질
38g
탄수화물
36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12 STEPS
  1. 01
    고구마순 350g소금 1큰술
    00:00/ 06:00
    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신선한 고구마순 350g을 넣어 4~6분간 부드럽게 삶아주었어요. 줄기 굵기에 따라 시간을 살짝 조절하며, 너무 오래 삶으면 아삭함이 사라지고 뭉개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포크로 찔렀을 때 말랑하면서도 살짝 휘청이는 느낌이 들면 딱 좋은 타이밍이에요. 이 과정에서 고구마순의 싱그러운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입맛을 돋워줄 거예요.
  2. 02
    고구마순 350g
    삶은 고구마순을 채반에 건져 차가운 물에 헹구어주세요. 이제 껍질을 벗겨내면 돼요. 뜨거운 상태에서 벗기면 손에 물이 들지 않고 쉽게 떨어지니, 이 팁으로 편하게 해보세요. 벗겨낸 속살은 초록빛이 반짝이며 더 맛있어 보일 거예요.
  3. 03
    고구마순 350g
    껍질을 벗긴 고구마순을 먹기 좋은 3~4cm 길이로 깔끔하게 썰어 준비해요. 이렇게 썰면 한 입에 쏙 들어가며 씹는 재미가 더해져요. 초보자분들은 칼질할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해보세요.
  4. 04
    청양고추 1개홍고추 0.5개
    청양고추 1개와 홍고추 0.5개를 어슷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고추의 선명한 빨간색이 볶음에 포인트를 주며, 매콤한 향이 입안을 살짝 자극할 거예요. 너무 얇게 썰면 타기 쉽으니 적당한 두께로 해보세요.
  5. 05
    멸치 25g
    중멸치 25g의 머리와 내장을 조심스럽게 제거해 준비하세요. 이렇게 손질하면 멸치의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이 그대로 살아나요. 초보자라면 가위를 써보는 게 더 수월할 거예요.
  6. 06
    고구마순 350g들기름 2큰술
    00:00/ 03:00
    프라이팬에 들기름 2큰술을 두르고, 물기를 잘 뺀 고구마순 350g을 넣어 중불에서 볶아주었어요. 들기름의 고소한 향이 퍼지며 고구마순이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2~3분 정도 달달 볶아보세요. 이 단계에서 불을 너무 세게 하면 타버릴 수 있으니, 부드럽게 저어가며 해주세요.
  7. 07
    고춧가루 1.5작은술
    고구마순의 숨이 죽고 부드러워지면 불을 중불이나 중약불로 줄이고 고춧가루 1.5큰술을 넣어 타지 않게 살짝 볶아주세요. 고춧가루가 고루 섞이며 매콤한 향이 솔솔 피어오르는 게 느껴질 거예요. 팬 가장자리에 고춧가루가 달라붙지 않도록 자주 저어주면 더 맛있게 완성돼요.
  8. 08
    멸치 25g
    00:00/ 01:00
    손질한 멸치 25g을 넣고 짧게, 1분 정도만 볶아주세요. 멸치가 바삭바삭 익으며 짭짤한 바다 향이 퍼지는 게 매력적이에요. 너무 오래 볶으면 멸치가 딱딱해질 수 있으니, 가볍게 섞듯이 해주세요.
  9. 09
    국간장 1.5큰술다진마늘 1큰술멸치육수 200ml설탕 0.3큰술양조간장 2큰술
    멸치육수 200ml를 부어주고 다진마늘 1큰술, 양조간장 2큰술, 국간장 1.5큰술, 설탕 0.3큰술을 넣어 고루 섞으며 양념을 배게 해주세요. 육수의 따뜻한 김이 피어오르며 마늘의 톡 쏘는 향과 간장의 짭짤함이 어우러지는 게 정말 맛있어요. 설탕으로 살짝 단맛을 더하면 고구마순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돋보일 거예요.
  10. 10
    00:00/ 05:00
    뚜껑을 덮고 5분 정도 중약불에서 조려주세요. 간이 고루 배어들며 국물이 자작하게 남아 촉촉한 상태가 되면 완벽해요. 이 과정에서 부엌에 퍼지는 매콤짭짤한 냄새가 식욕을 자극할 거예요. 국물이 너무 줄면 약간의 물을 추가해 보세요.
  11. 11
    청양고추 1개홍고추 0.5개
    고구마순이 부드럽고 촉촉해지면 썰어둔 청양고추 1개와 홍고추 0.5개를 넣고 한 소끔 더 끓여주세요. 고추의 싱그러운 색과 매운맛이 더해지며 전체가 화려해 보일 거예요. 불을 약하게 해서 색이 유지되도록 해주면 더 예뻐요.
  12. 12
    통깨 1큰술
    마지막으로 통깨 1큰술을 골고루 뿌려 섞어주세요. 통깨의 고소한 향과 바삭한 식감이 더해지면 완성! 이 반찬은 밥 위에 올려 먹어도 좋고, 차게 식혀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