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cipeX
오늘의 한 그릇 · 🍱 도시락

얼갈이 열무김치

무더운 여름철, 땀 흘리며 하루를 마무지던 저녁에 시원한 한 그릇의 김치가 그리워질 때가 있죠. 이 얼갈이 열무김치는 아삭한 열무의 싱그러운 향과 부드러운 얼갈이배추의 조화가 입안에서 톡톡 터지며 더위를 날려주는 마법 같은 반찬이에요. 가족 모임에서 손님 접대할 때 곁들이거나, 간단한 혼밥으로 밥 한 공기에 비벼 먹어도, 차가운 국수에 올려 먹어도 그 상큼함이 최고예요. 만들기만 하면 며칠 동안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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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K
3.825개의 평가
SERVES ·90 MIN·🍱 도시락 / 🍽️ 혼밥
얼갈이 열무김치
Fig. 01 · 얼갈이 열무김치사진 · RecipeX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1인분
열무Infinityg∞원
얼갈이배추Infinityg∞원
쪽파Infinityg∞원
Infinityml∞원
천일염Infinityml∞원
Infinity공기∞원
사과Infinity개∞원
양파Infinity개∞원
홍고추Infinity개∞원
멸치액젓Infinityml∞원
새우젓Infinityml∞원
고춧가루Infinityml∞원
다진마늘Infinityml∞원
다진생강Infinityg∞원
매실청Infinityml∞원
통깨Infinityml∞원
소금약간큰술NaN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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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
1094kcal
열량
74g
단백질
198g
탄수화물
18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10 STEPS
  1. 01
    얼갈이배추 900g열무 900g
    신선한 얼갈이배추의 뿌리를 조심스럽게 잘라내고, 반으로 쪼개서 아삭한 속살이 드러나게 준비해요. 열무는 뿌리를 깨끗이 다듬어 제거한 후, 3등분으로 잘라주세요. 특히 열무 뿌리 쪽 줄기는 2-3등분으로 갈라주면 나중에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어 더 맛있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초보자분들은 칼을 날카롭게 해서 안전하게 썰어보세요.
  2. 02
    얼갈이배추 900g열무 900g
    손질한 얼갈이배추와 열무에 신선한 물을 충분히 부어 잠시 불려두었다가, 살살 흔들며 2-3회 헹궈요. 그러면 흙먼지가 싹 빠져나가 깨끗하고 상큼한 맛이 살아날 거예요. 헹군 후 체반에 밭쳐 물기를 부드럽게 뺍니다. 물기가 너무 많이 남아 있으면 양념이 묽어질 수 있으니, 초보자분들은 부드럽게 털어주세요.
  3. 03
    3000ml얼갈이배추 900g열무 900g
    00:00/ 100:00
    시원한 물 3리터에 천일염 300ml를 잘 녹여 부드러운 소금물을 만들어요. 이 소금물에 얼갈이배추와 열무를 넣고 가볍게 뒤적여 골고루 소금이 배이게 한 후, 살포시 눌러주며 40분~1시간 동안 절여주세요. 절이는 동안 열무의 싱그러운 향이 은은히 퍼지며, 배추가 부드럽게 물러지는 게 느껴질 거예요. 너무 오래 절이면 아삭함이 사라질 수 있으니 타이머를 맞춰보세요.
  4. 04
    얼갈이배추 900g열무 900g
    절인 소금물을 버리지 말고 그대로 두었다가 새 물을 넉넉히 부어 옅은 소금물 상태로 만들어요. 이 상태에서 살랑살랑 흔들며 헹궈 소금기를 부드럽게 가라앉히고, 체반에 밭쳐 물기를 최대한 뺍니다. 물기를 잘 빼주면 양념이 고루 배어들어 김치의 맛이 더 선명해질 거예요. 초보자분들은 물기를 닦아내는 걸 잊지 마세요.
  5. 05
    쪽파 20g
    쪽파 20g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5-6cm 길이로 싱싱하게 썰어 준비해요. 쪽파의 풋풋한 향이 더해지면 김치가 한층 더 상큼해지죠. 썰 때 너무 얇게 하지 말고, 먹기 좋게 두껍게 썰어보세요.
  6. 06
    150ml사과 1개양파 1개
    믹서기에 큼직하게 썬 양파 1개와 껍질 벗겨 썬 사과 1개를 넣고, 찬밥 130g과 물 150ml를 함께 넣어 부드럽고 곱게 갈아주세요. 사과의 달콤함과 양파의 은은한 단맛이 섞여 양념의 깊이가 더해지며, 미끄러운 질감이 김치의 부드러움을 더해줄 거예요. 밥은 너무 오래된 건 피하고, 부드럽게 갈리도록 물을 조금씩 추가하며 해보세요.
  7. 07
    홍고추 9개
    믹서기에 큼직하게 썬 홍고추 8-10개를 넣고 멸치액젓 100ml를 더해, 입자가 약간 굵게 살아있도록 가볍게 끊어 갈아주세요. 홍고추의 선홍빛과 액젓의 짭짤한 향이 어우러져 매콤한 기운이 퍼지며, 너무 곱게 갈면 맛이 덜 살아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해보세요.
  8. 08
    다진마늘 2큰술다진생강 0.5g매실청 1큰술새우젓 3큰술
    넓은 볼에 앞서 갈아둔 양념(밥과 과일, 채소, 홍고추와 액젓)을 모두 부어주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0.5g, 새우젓 3큰술, 고춧가루 5.5큰술, 매실청 1큰술을 넣어 부드럽게 섞어주세요. 마늘의 톡 쏘는 향과 생강의 은은한 매운맛, 매실청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양념이 고소하고 풍부해지죠. 섞을 때 고춧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천천히 저어보세요.
  9. 09
    새우젓 3큰술소금 약간큰술얼갈이배추 900g열무 900g쪽파 20g통깨 2큰술
    양념이 든 볼에 물기를 뺀 얼갈이배추와 열무, 썬 쪽파를 넣고 통깨 2큰술을 고루 뿌린 후,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슬슬 버무리며 섞어주세요. 통깨의 고소한 향이 더해지며 김치의 색감이 선명해지죠. 간을 직접 맛보고 싱거우면 액젓이나 새우젓, 소금으로 부드럽게 맞춰보세요. 버무릴 때 너무 세게 하지 말고, 재료가 부서지지 않게 다루는 게 포인트예요.
  10. 10
    버무린 완성된 김치를 김치통에 정갈하게 담아두고, 바로 먹거나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혀 먹어보세요. 익힐수록 양념의 맛이 깊어지며, 시원한 냉장고에 보관하면 며칠 동안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처음 만들 때 조금씩 맛보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