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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X
오늘의 한 그릇 · 🥗 다이어트 / 건강식

김치 묵사발

무더운 여름날, 땀에 흠뻑 젖은 오후에 딱 어울리는 시원한 김치 묵사발이에요. 멸치육수의 구수하고 깔끔한 맛에 씻은 김치의 상큼한 개운함이 더해져 입안이 개운해지는 별미죠. 양념장을 곁들여 밥과 함께 묵밥으로 즐기면, 집에서 혼자 먹는 든든한 한 끼나 친구와의 가벼운 모임에 안성맞춤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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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S 2·30 MIN·🥗 다이어트 / 건강식 / ⚡ 초스피드 / 간단 요리 / 🍽️ 혼밥
김치 묵사발
Fig. 01 · 김치 묵사발사진 · RecipeX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2인분
도토리묵350g3,500원
멸치육수600ml4,200원
양조간장6큰술600원
계란1개500원
소금0.1큰술2원
오이0.3개240원
김치100g1,500원
10장2,000원
고춧가루2.1작은술189원
대파0.6대240원
청양고추1개250원
다진마늘1큰술210원
통깨1큰술200원
참기름0.5큰술190원
0.7공기210원
식용유8ml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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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
419kcal
열량
19g
단백질
58g
탄수화물
27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10 STEPS
  1. 01
    도토리묵 350g
    도토리묵 팩 모서리에 가위집을 내어 묵을 꺼낸 후 반으로 잘라 끓는 물에 넣고 데쳐주었어요. 묵이 투명하게 익어 쫄깃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 때까지 데치다 보면 색이 살짝 진해지고 부들부들 떨리는 게 보일 거예요. 뒤집개로 조심히 건져 채반에 올려 물기를 빼주세요. 물기를 잘 빼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맑아요.
  2. 02
    물기를 뺀 데친 묵을 묵칼을 사용해 길쭉한 모양으로 썰어주었어요. 얇고 길게 썰면 입안에서 쫄깃한 식감이 더 살아나서 먹는 재미가 쏠쏠할 거예요.
  3. 03
    계란 1개
    00:00/ 00:05
    계란 1개를 곱게 풀고 소금 2꼬집(0.2 작은술)으로 간을 해주세요. 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얇게 부쳐주었어요. 아래면이 노랗게 익어가며 은은한 계란 향이 퍼지면 뒤집어서 5초 정도 더 부친 후 꺼내 식히세요. 너무 오래 부치면 딱딱해질 수 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춰보세요.
  4. 04
    식힌 계란지단을 돌돌 말아 곱게 채 썰어주었어요. 가늘고 부드럽게 썰면 고명으로 올렸을 때 예쁘고 먹기 편안해질 거예요.
  5. 05
    오이 0.3개
    오이 1/3개를 아삭하고 신선한 상태로 곱게 채 썰어주세요. 오이의 싱그러운 녹색과 아삭한 소리가 사발에 청량감을 더해줄 거예요.
  6. 06
    김치 100g
    김치 2/3컵(100g) 분량을 물에 씻어 양념을 제거한 후 가늘게 채 썰어주었어요. 씻은 김치의 부드러운 신맛과 아삭함이 묵사발을 더 개운하게 만들어주는데, 너무 세게 씻으면 맛이 약해질 수 있으니 가볍게 헹구세요.
  7. 07
    10장
    조미김 1통(약 10장)을 주방비닐에 넣고 손으로 잘게 부숴주세요. 바삭한 김의 고소한 향이 사발에 스며들어 전체 맛을 풍성하게 해줄 거예요.
  8. 08
    멸치육수 600ml양조간장 1큰술
    차갑게 식힌 멸치육수 600ml에 양조간장 1스푼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멸치의 구수한 국물 냄새가 은은하게 퍼지며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완성돼요. 간이 약하면 조금 더 추가해보세요.
  9. 09
    고춧가루 2.1작은술다진마늘 1큰술양조간장 5큰술참기름 0.5큰술청양고추 1개통깨 1큰술
    양념장을 만들어요: 고춧가루 0.7스푼(2.1 작은술), 양조간장 5스푼, 다진 대파 3스푼, 다진 청양고추 1개, 다진마늘 1스푼, 통깨 1스푼, 참기름 0.5스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매콤한 고춧가루 향과 통깨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입맛을 확 돋워줄 거예요. 대파는 신선하게 다져서 향을 강하게 내세요.
  10. 10
    0.7공기
    그릇에 썰어둔 묵을 담고 준비된 고명(오이, 계란지단, 씻은 김치)을 올린 후 차가운 묵밥 육수를 부어주세요. 시원한 국물이 묵 위로 스며들며 상큼한 향이 퍼지는 게 느껴질 거예요. 기호에 따라 얼음을 추가하고, 양념장과 부순 김은 먹기 직전에 곁들여보세요. 밥 2/3공기를 말아 묵밥으로 즐기면 더 든든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