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cipeX
오늘의 한 그릇

양배추 김치 볶음밥, 토마토 김치 볶음밥

산뜻한 김치 볶음밥 메뉴입니다. 평소 식구들이 신 김치와 함께 다양한 단백질 재료 추가하여 밥과 볶아 한 그릇 식단으로 김치 볶음밥 참 좋아하는데요. 보통 돼지고기를 비롯한 육류나 햄, 소시지 등의 묵직한 재료를 추가해서 주로 만들곤 해요. 오늘은 이러한 고기나 햄 없이도 충분히 맛있게 볶는 조리법으로 오히려 산뜻한 맛에 생각보다 훨씬 뒤끝이 깔끔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이랍니다. 요즘 가볍게 즐기는 식단 메뉴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메뉴도 그러한 식단 조리법 중 하나로 가벼운 재료로 충분히 맛있게 완성하는 김치 볶음밥이랍니다. 처음엔 기대하지 않았는데 양배추를 평소 좋아하는지라 어제 순대볶음하고 남은 양배추를 듬뿍 넣어 활용해 보았는데요. 상큼한 토마토까지 더하여 볶아 주니 재료 자체의 달큼한 맛으로 생각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네요. 오히려 햄, 소시지 등의 가공육이나 기름기 많은 고기와 함께 볶는 것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만족스러운 메뉴였습니다. 위에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재료로 널리 알려진 달큼 아삭한 양배추 요리로 양배추 김치 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법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임지원 프로필 사진
글 · 레시피
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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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S 2·20 MIN
양배추 김치 볶음밥, 토마토 김치 볶음밥
Fig. 01 · 양배추 김치 볶음밥, 토마토 김치 볶음밥사진 · RecipeX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2인분
양배추2컵543원
토마토2개2,044원
신김치1.5컵2,183원
200g956원
올리브오일2~3큰술-
참치액1.5큰술160원
이 레시피에 약 5,886 필요해요!

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
30237kcal
열량
7g
단백질
49g
탄수화물
3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10 STEPS
  1. 01
    양배추 2컵
    달큼한 양배추 2컵 반가량 나오는 넉넉한 양으로 한입 쏙쏙 떠먹기 쉽게 숭덩숭덩 썰어 줍니다. 휘리릭 볶아 빠르게 수준 내기에 심지가 두꺼운 것은 제거해 줍니다. 평소 양배추를 좋아하는지라 넉넉하게 넣어 주었어요. 살짝만 익혀도 자체에서 나오는 단맛 상승입니다.
  2. 02
    토마토 2개
    익힌 토마토를 좋아하지 않는데 결론적으로는 볶아내니 참 맛있었습니다. 완숙토마토를 구입했는데 방울토마토로 대체해 주셔도 무방해요. 비교적 저렴해진 토마토 이참에 구입해 보았답니다.
  3. 03
    잘 익은 신 김치 한 컵 반 분량으로 먹기 좋게 썰어 재료 썰기는 마무리입니다. 이제 휘리릭 볶아서 마무리할게요.
  4. 04
    토마토 2개
    예열된 팬에 올리브유 2 큰 술 가량 넣고 토마토 먼저 넣어 볶을게요. 약간 센 불에서 수분이 살짝 나오도록 휘리릭 볶아 주고요.
  5. 05
    양배추 2컵
    그다음 양배추도 넣고 숨이 가라앉을 때까지 볶아 줍니다. 개인적으로 아삭아삭한 맛을 좋아해 저는 가볍게 단시간 볶았어요.
  6. 06
    참치액 1.5큰술
    간을 맞춰 주면서 감칠맛을 더해 주는 양념재료로 연두 한두 큰 술 넣으라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참치액이나 국간장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저는 참치액 1.5 큰 술 넣어 주었어요.
  7. 07
    김치도 추가해 빠르게 볶아 줍니다. 김치가 너무 신 경우엔 설탕 소량 넣어 주면 신맛을 중화시킬 수 있어요. 가벼운 식단답게 설탕을 대체할 알룰로스나 자일리톨로 대신해 주면 더욱 좋아요.
  8. 08
    모든 재료 휘리릭 빠르게 볶아 주었어요. 이대로 살짝 떠먹어 맛을 보았는데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어머, 깔끔한 맛에 적당한 감칠맛까지. 너무 맛있어요.
  9. 09
    200g
    고슬고슬한 밥 200g 정도 넣어 줍니다. 렌틸콩 현미밥을 넣어 주면 가벼운 식단으로 더욱 적합한데요. 저는 현미 섞은 잡곡밥으로 대신했어요. 질지 않은 고슬고슬한 밥을 넣어 주어야 뭉치지 않게 볶을 수 있고요. 즉석밥이나 얼린 밥을 데우지 않고 바로 볶아 주면 적합해요.
  10. 10
    양배추 2컵토마토 2개참치액 1.5큰술 200g
    약간 센 불 유지하면서 밥까지 어우러지게 볶았더니 촉촉했던 수분이 밥 안에 쏙쏙 배면서 고슬고슬하게 잘 맞춰졌습니다. 참기름이나 깨소금으로 마무리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김치 볶음밥이 뚝딱 완성되었어요. 평소 볶음밥을 만들 땐 기름 충분히 둘러 파부터 볶아 파기름 내고 기름기 있는 재료들 추가한 뒤 볶는 과정 후 김치를 볶아 주는데요. 그러한 과정 없이 주요 재료인 양배추, 토마토, 신 김치 달달 볶아 연두나 참치액으로 간만 맞춰 밥과 함께 볶아 주기만 하면 끝인지라 만드는 방법까지 간단하여 더 좋습니다. 달걀 프라이나 스크램블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가벼운 볶음밥으로 한 끼 식단으로도 손색없으니 신 김치 활용한 한 끼 식사 메뉴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마지막에 항상 추가하는 참기름이나 깨 없이도 산뜻한 마무리로 감칠맛 나게 만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