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그릇 · 🍶 술안주
오징어 깐풍
추운 겨울 저녁, 따뜻한 술 한 잔 곁들이며 입맛을 돋우는 바삭한 오징어 깐풍요리예요. 냉동 오징어를 활용해 부드럽게 해동한 후, 아삭한 튀김옷을 입혀 노릇노릇하게 튀기고, 매콤달콤한 깐풍 소스에 버무리면 술안주로도, 손님 접대 메뉴로도 딱 맞는 일품 반찬이 완성돼요. 바삭한 식감과 향긋한 소스가 어우러져 기분 좋은 한 끼가 될 거예요.

글 · 레시피
윤_Table
4.220개의 평가
SERVES 1·30 MIN·🍶 술안주 / 🏠 홈파티 / 🍽️ 혼밥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1인분
오징어1마리4,000원
맛술2큰술180원
튀김가루40g120원
풋고추0.5개150원
홍고추0.5개150원
대파0.2대80원
전분15g75원
베이킹파우더0.6g12원
물90ml90원
다진마늘0.5큰술105원
간장1큰술30원
식초1큰술30원
굴소스0.3큰술54원
설탕0.5큰술20원
물엿0.5큰술40원
후추0.2작은술48원
참기름0.3큰술114원
식용유15ml90원
이 레시피에 약 5,388원 필요해요!
쿠팡에서 잘 팔리는 상품으로 골라왔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690kcal
열량
47g
단백질
74g
탄수화물
23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7 STEPS- 01맛술 1큰술오징어 150마리튀김가루 1g00:00/ 10:00찬물에 맛술(1큰술)을 넣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냉동 오징어를 담가 해동시켜주세요. 물기를 싱거운 소금처럼 털어내고, 위생비닐에 튀김가루(1큰술)를 넣어 오징어를 넣고 살살 흔들어 고르게 입히면 오징어가 부드러워지면서도 튀김옷이 잘 붙어요. 초보자분들은 너무 오래 담그지 말고 10분 정도만 해동하세요, 질겨지지 않게요.
- 02물 90ml베이킹파우더 0.3g전분 30g튀김가루 3g넓은 볼에 튀김가루(3큰술), 전분(30ml), 베이킹파우더(0.3작은술), 물(90ml)을 넣어 부드럽고 가벼운 반죽이 될 때까지 잘 저어주세요.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숟가락으로 부드럽게 섞으면 튀김옷이 더 바삭해질 거예요, 이 반죽이 오징어를 감싸며 포근하게 안아줄 테니 천천히 만들어보세요.
- 03오징어 150마리넓은 팬에 기름(카놀라유 또는 식용유)을 넉넉하게 붓고 중불로 달궈 튀김옷을 입힌 오징어를 넣어 노릇노릇한 갈색으로 익을 때까지 튀겨내세요. 바삭한 튀김 소리가 나며 고소한 향이 솔솔 피어오를 거예요. 더욱 바삭하게 하려면 2번 튀겨주면, 속까지 촉촉하면서 겉은 크런치해져서 더 맛있어요.
- 04대파 0.2대풋고추 0.5개홍고추 0.5개깐풍소스에 들어갈 풋고추 1/2개, 홍고추 1/2개, 대파 1/4대를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아삭아삭한 고추와 대파의 신선한 녹색이 보이도록 얇게 썰면, 볶을 때 향이 더 잘 나고 색감도 예뻐져요. 너무 가늘게 썰면 타기 쉽으니, 균일하게 썰어보세요.
- 05다진마늘 0.5큰술대파 0.2대식용유 1ml풋고추 0.5개홍고추 0.5개달군 팬에 식용유(1큰술)를 두르고 다진마늘(0.5큰술)을 먼저 넣어 향긋한 마늘 냄새가 퍼지도록 살짝 볶아주세요. 그다음 썰어둔 풋고추, 홍고추, 대파를 넣고 중불에서 타지 않게 가볍게 볶아주면, 채소들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며 매콤한 기운이 팬 안을 가득 채워요. 불이 너무 세지 않게 주의하세요.
- 06간장 1큰술굴소스 0.3큰술맛술 1큰술물엿 0.5큰술설탕 0.5큰술식초 1큰술참기름 0.3큰술후추 0.2작은술볶던 팬에 간장(1큰술), 식초(1큰술), 맛술(1큰술), 굴소스(0.3큰술), 설탕(0.5큰술), 물엿(0.5큰술), 참기름(0.3큰술), 후추(약간)를 넣고 중불에서 끈적끈적하게 조려주세요. 소스가 부글부글 끓으며 달콤하고 짭짤한 향이 피어오르면, 이게 바로 깐풍의 매력적인 맛의 비결이에요. 너무 오래 조리면 소스가 타니 가끔 저어가며 확인하세요.
- 07오징어 150마리00:00/ 01:00소스가 졸기 시작하며 반짝반짝 빛나면 튀겨둔 오징어를 넣고 빠르게 버무리세요. 바삭한 오징어가 소스에 살짝 배어들며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어우러지는 순간, 완벽한 깐풍이 완성돼요. 너무 오래 버무리지 말고 1분 이내로 마무리하면 튀김의 바삭함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