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그릇 · 🎉 기념일 / 명절
절임배추 60kg 김장 김치 담그기
추운 겨울 아침, 가족들이 모여 김장하는 그 따뜻한 향기가 떠오르시나요? 절임배추 60kg으로 푸짐하게 담근 이 김치는 명절에 손님 맞이할 때나 일상 안주로 딱이에요. 신선한 무, 갓, 파를 듬뿍 넣고 양념의 짭짤한 깊은 맛이 스며들어 입안 가득 퍼지는 그 느낌, 함께 만들며 추억 쌓아보아요.

글 · 레시피
단짠단짠
4.614개의 평가
SERVES 30·180 MIN·🎉 기념일 / 명절 / 🏠 홈파티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20인분
배추40000g80,000원
무약간개-
갓약간g-
대파약간대-
쪽파약간g-
고춧가루약간작은술-
멸치액젓약간큰술-
새우젓약간큰술-
다진마늘약간큰술-
생강청약간큰술-
김치육수약간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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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300kcal
열량
24g
단백질
64g
탄수화물
60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13 STEPS- 01배추 60000g무 약간개절인 배추를 조심스럽게 엎어서 채반 등에 넓게 펼쳐놓고, 한두 시간 또는 두세 시간 동안 부드럽게 물기를 빼주었어요. 배추 잎 사이의 물기가 스르륵 흘러나오며 가벼워지는 그 느낌이 상쾌하죠. 초보자분들은 물기를 너무 세게 짜지 말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하세요.
- 02무 약간개무는 약간 사선으로 잘라 잡기 편하게 만든 후, 채칼을 이용하여 채 썰어주었어요. (장갑 착용 권장) 무의 아삭아삭한 소리가 나며 투명한 채가 나올 때까지 신경 써서 썰어보세요.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장갑은 꼭 써주시고, 너무 얇게 썰면 부서질 수 있으니 균일하게 해요.
- 03갓 약간g갓은 대가리를 자르고 약 2cm 길이로 짤막하게 썰어주었어요. 갓의 싱그러운 녹색이 선명하게 빛나며, 가벼운 풀내음이 퍼지는 게 매력적이에요. 썰 때 잎이 뭉치지 않도록 부드럽게 다루면 더 예쁘게 나와요.
- 04대파 약간대무 약간개대파는 흰 부분만 어슷하게 썰어주었어요. 대파의 부드러운 흰 살이 어슷썰기 되며 은은한 향이 솔솔 피어오르는 게 좋아요. 너무 길게 썰면 김치에 섞일 때 불편할 수 있으니, 먹기 좋게 3-4cm 정도로 맞춰보세요.
- 05쪽파 약간g쪽파는 짤막하게 썰어주었어요. (뿌리 쪽 굵은 부분도 그대로 사용) 쪽파의 풋풋한 녹색과 약간의 흙내음이 섞여 김치의 생기를 더해주죠. 뿌리 부분을 버리지 말고 그대로 넣으면 영양도 듬뿍이에요.
- 06갓 약간g무 약간개쪽파 약간g큰 비닐이나 볼에 채 썬 무, 갓, 대파, 쪽파를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주었어요. (시간이 없다면 미리 섞어 김치통에 보관 가능) 채소들이 서로 스르륵 섞이며 상큼한 향이 방 안을 가득 채우는 게 즐거워요. 너무 세게 섞지 말고 부드럽게 해주면 채소가 상하지 않아요.
- 07다진마늘 약간큰술멸치액젓 약간큰술새우젓 약간큰술생강청 약간큰술큰 볼에 생강청, 다진마늘, 새우젓, 멸치액젓을 모두 넣고 섞어 양념 베이스를 만들었어요. 마늘의 톡 쏘는 향과 생강의 은은한 매운맛, 젓갈의 짭짤함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가 솟아오르는 게 느껴지죠. 초보자분들은 젓갈 양을 조금씩 추가하며 간을 맞춰보세요.
- 08김치육수 약간ml고춧가루 약간작은술무 약간개만들어둔 양념 베이스에 채 썬 무(섞어둔 야채 일부)를 넣고 고춧가루와 김치 육수를 부어 버무리며 섞었어요. (고춧가루 양은 조절 가능하며, 숨이 죽으면 추가 가능) 고춧가루의 붉은 빛이 야채를 감싸며 매콤한 기운이 피어오르는 게 입맛을 돋워요. 육수가 너무 많지 않게 부어주면 양념이 고루 배어요.
- 09무 약간개김치 속 양념을 두 그릇(다라)으로 나누어 준비했어요. (간을 맞추기 위해 두 양념을 섞어 사용할 예정) 이렇게 나누면 작업이 수월해지며, 한쪽이 너무 짜면 다른 쪽과 섞어 균형을 맞출 수 있어요. 따뜻한 방에서 준비하면 양념의 향이 더 잘 어우러지죠.
- 10배추 60000g물기 뺀 배추의 잎 사이사이에 준비된 속 양념을 넣었어요. 1번 양념과 2번 양념을 번갈아 떠서 사용하며, 줄기 부분에 양념을 충분히 넣고 이파리에는 남은 양념을 발라주었어요. 배추 잎이 양념에 스며들며 붉고 촉촉한 색이 돼가는 게 예술 같아요. 잎 사이를 꽉 채우지 말고 여유롭게 넣으면 발효가 잘 돼요.
- 11배추 60000g무 약간개속을 다 채운 배추는 겉잎으로 잘 감싸 모양을 잡아주었어요. 배추가 포근하게 감싸인 모양이 안정감 있게 느껴지죠.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자연스럽게 감싸면 김치가 예쁘게 보관돼요.
- 12배추 60000g김치통에 속 넣은 배추를 차곡차곡 담았어요. 속을 버무리고 남은 양념이 있다면 위에 덮어주었어요. 배추들이 서로 기대며 쌓이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리며, 김치통이 가득 차는 그 풍성함이 뿌듯하죠. 통이 꽉 차지 않으면 공기가 들어가 발효가 안 좋아질 수 있으니 단단히 담아보세요.
- 13김치 위에 위생 봉투를 덮고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꼭꼭 눌러주었어요. 봉투가 김치 표면에 착 달라붙으며 신선함을 지켜주는 게 안심돼요. 눌러줄 때 손으로 부드럽게 하면 김치가 상하지 않고 잘 보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