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그릇 · 🍶 술안주
추억의 부추장떡
추억의 부추장떡은 고추장과 된장의 깊고 구수한 맛이 스며든 쫀득쫀득한 속살과 바삭한 겉면이 조화를 이루는 전통 반찬입니다. 부추의 싱그러운 향과 고추의 은은한 매콤함, 양파와 깻잎의 아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한 입 먹을 때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손맛이 떠오르는 따뜻한 맛을 선사합니다. 여름철 더위에 쉽게 상하지 않아 도시락이나 피크닉 반찬으로 안성맞춤이며, 가족 모임이나 손님을 초대할 때 테이블 위를 풍성하게 채워줄 수 있습니다. 술안주로 곁들이면 그 깊은 풍미가 술맛을 더해줘 홈파티나 명절에도 제격입니다. 바삭하게 부친 장떡 한 조각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그 느낌, 지금 당장 해보고 싶어지지 않으신가요?

글 · 레시피
고기러버_Meat
4.515개의 평가
SERVES 6·67 MIN·🍶 술안주 / 🎉 기념일 / 명절 / 🏠 홈파티 / 🍱 도시락 / ⚡ 초스피드 / 간단 요리

재료
계량스푼 1큰술 = 15ml
6인분
부추10g80원
청고추6개1,800원
홍고추3개900원
양파2개1,600원
깻잎30장1,500원
밀가루400g800원
찹쌀가루480g3,360원
고추장4큰술800원
된장2큰술360원
참치액젓2큰술300원
물1000ml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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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NUTRITION · 1인분592kcal
열량
15g
단백질
126g
탄수화물
13g
지방
만드는 법
METHOD · 12 STEPS- 01부추 약간g부추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싹 제거한 후, 2cm 정도 길이로 썰어 준비합니다. 이렇게 하면 부추의 신선한 녹색이 잘 유지됩니다.
- 02청고추 6개홍고추 3개청고추 6개와 홍고추 3개를 길쭉하게 반으로 갈라 내부의 씨를 조심스럽게 제거한 후,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매운 맛을 더 강하게 즐기고 싶으시면 청양고추를 추가로 넣으셔도 좋습니다.
- 03양파 2개양파 2개를 껍질을 벗긴 후,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다진 양파가 약간의 수분을 머금고 있으면 반죽에 촉촉함을 더해줍니다.
- 04깻잎 30장깻잎 30장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낸 후, 반으로 접어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깻잎의 향이 반죽에 스며들어 더 풍부한 맛을 내줍니다.
- 05밀가루 800g찹쌀가루 480g큰 볼에 밀가루 4컵(800ml)과 찹쌀가루 4컵(480g)을 넣고,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채로 숟가락이나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줍니다. 가루가 덩어리지 않고 부드럽게 섞이면 반죽이 더 잘 됩니다.
- 06고추장 4큰술된장 2큰술물 1000ml참치액젓 2큰술다른 볼에 물 5컵(1000ml)을 붓고, 고추장 4큰술, 된장 2큰술, 참치액젓 2큰술을 넣어 숟가락으로 천천히 저어가며 장이 고루 풀려 부드러운 액체가 될 때까지 섞어 준비합니다. 장의 구수한 냄새가 올라오면 맛있게 될 징조입니다.
- 07물 1000ml가루를 미리 섞어둔 볼에 풀어둔 장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주걱으로 부드럽게 저어 섞습니다. 반죽이 숟가락에 붙어 흐르지 않을 정도로 걸쭉한 농도가 되면 적당합니다. 너무 묽으면 부치기 어려우니 천천히 조절하세요.
- 08청고추 6개홍고추 3개부추 10g양파 2개깻잎 30장만들어진 반죽에 미리 손질해둔 부추, 다진 청고추, 홍고추, 양파, 깻잎을 모두 넣고 주걱으로 아래에서 위로 젓듯이 골고루 섞어줍니다. 재료들이 반죽에 잘 배어들어 맛이 고르게 퍼집니다.
- 09프라이팬을 중불로 예열한 후, 적당량의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줌 정도 떠서 팬에 올려 얇고 고르게 펴줍니다. 기름이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반죽이 퍼지면 잘 된 것입니다.
- 10반죽의 가장자리가 노릇노릇하게 익어가고 표면이 살짝 마른 것처럼 보일 때쯤 팬을 가볍게 흔들어 바닥에 붙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 뒤집개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뒤집습니다. 이렇게 하면 떡이 깨지지 않고 예쁘게 익습니다.
- 11뒷면도 중불에서 노릇노릇한 갈색이 돌고 바삭한 냄새가 날 때까지 부쳐 완성합니다. 이 반죽으로 총 32cm 크기의 장떡 6판을 만들 수 있습니다.
- 12다 부쳐진 장떡을 약간 식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칼이나 가위로 잘라 담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부추장떡은 도시락 반찬으로도 오래도록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